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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83 조니z
    작성일
    16.11.12 01:34
    No. 1

    히틀러로 살아남기 재미있게 봤었는데 한번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7 ㅁㅊㄸㄹㅇ
    작성일
    16.11.12 01:42
    No. 2

    조선 역사는 잘아는 편이니 안봐야 겠군요

    찬성: 6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84 일리치
    작성일
    16.11.12 06:06
    No. 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99 왕콩알
    작성일
    16.11.12 07:00
    No. 4

    정조시대에 미래인이 나타나 이후의 역사가 바뀐다는 설정인데 바뀐 건 철도 놓은 것과 만주를 얻는 것 뿐인듯..
    만주에서 철도폭파암살 하는 부분까지 보고 왔는데 설정이고 뭐고 그냥 전쟁글을 쓰고 싶은데 조선에 가산점을 주려고 그랬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만 포기..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1.12 10:11
    No. 5

    초회수만 봐도 알겠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더라구요ㅎ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6.11.12 09:14
    No. 6

    이건 재미있는게요 다른 대체 역사 소설들은 밸런스 따윈 개무시 합니다
    아무리 발달 한 조선이라 하지만 갑자기 발달한 역사는 20년 30년 이내이고 그래봤자 당시의 문명으로 조선에서 유럽까지 가는데 기갑 몇천대를 이동시키는데 별 무리도 없고..
    이건 밸런스를 맞춘 소설입니다 뭔가 답답한것도 있지만 밸런스를 맞추고 있어요
    이하응이 죽자 그의 아들이 뭔가 모자르고 피의 복수를 외치는 미친놈스타일로 밀고가고있고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1.12 10:12
    No. 7

    예. 그걸 감수하고 재미를 붙이신 분들에게는 정말 재밌죠.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65 니클앤다임
    작성일
    16.11.12 22:13
    No. 8

    참고로 사이다만 보고싶고, 먼치킨이 아니면 몸에 뭐가 날것 같으신 분들은 1,2부 스킵하고 3,4부 부터 봐도 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鎧馬武士
    작성일
    16.11.13 12:37
    No. 9

    전차이야기는 쓰고 싶은데 조선을 넣고 싶어서 미래인들이 쪼~~~~~~~~끔 도와줘서 탱크 정도는 만들었는데 정치나 사회전반적인 개혁을 무려100년이라는 시간동안 하지못해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비리의 온상인 군부의 삽질에 조선의 젊은이들은 전쟁터에서 죽어가고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지속적으로 전쟁하는걸 보고 싶으시면 추천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1.13 12:52
    No. 10

    답답한 면도 설정오류도 많아요. 하지만 현실은 사실 그보다 더하죠. 1,2부에서 대리만족은 별로 없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매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그걸 알고도 보는 5000명은 바보가 아니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6.11.14 13:17
    No. 11

    나이 드신 분들이 가끔 아재라는 말이 긍정적인 뉘앙스인줄 알고 쓰는걸 보면 헛웃음이...
    상당히 부정적인 어조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탑사불화
    작성일
    16.11.14 15:23
    No. 12

    언어도 변화하는 거니까요.
    민주화라는 말이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봤거든요.
    아재라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들은 많이 퇴색되고 요새는 아저씨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쯤으로 변화한 듯 하네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6.11.15 18:24
    No. 13

    아니에요...ㅜㅜ 아재는 말도 안 통하고 상대하기도 싫은 아저씨 정도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요.... 그럴 때 그냥 아재 아재 하면서 불러요. 그런데 그걸 아저씨들이 좋은 뜻인줄 알고 방송에서 가져다가 "아재는 아저씨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이에요! 젊은 사람들이 아저씨들을 귀엽게 불러준다 으하하히히하히" 이러고 쓰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1.17 01:46
    No. 14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분명히 조소의 의미는 여전히 남아있는데 요즘으로 한정지으면 마냥 비아냥거리는 말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서 한 철 지난 유행을 좋아하는 아저씨 정도의 호칭으로 쓰여요. 아재개그라는 단어처럼요. 인상 찌푸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tstar
    작성일
    16.11.22 11:47
    No. 15

    말안통하는 아재는 이제 꼰대로 대체 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달밤승룡권
    작성일
    16.11.17 01:40
    No. 16

    개혁을 했다는데 기술수준만 발전한 조선 그대로임
    개막장국가 그대로인데 기술은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의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두유매니아
    작성일
    16.11.19 16:42
    No. 17

    재미있네요 막장이라서 더 현실적입니다
    그렇게 깹깝하지만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강철코디악
    작성일
    16.12.05 12:08
    No. 18

    옆동네에서 삼국지를 다른 이 작가분 다른 작품 읽었을 때는 주인공이 딱 두가지를 140편 넘게 반복하고 있더군요.

    "나는 타임슬립한 미래인이라 야만적인 삼국시대 사람들과는 다르고, 천하 제일의 능력도 있지만 그냥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어서 마음껏 능력을 펼치지 않을 뿐이다."
    "아, 내가 이 시대 사람들을 너무 무시했다가 이 화를 당하는구나."

    이 작품도 옆동네에서 읽었을 때는 오버테크놀러지로 기술은 동 시대에 비해 훨씬 앞서나가지만 사람들의 의식 수준을 비롯한 다른 모든 것은 조선 그대로인 이상한 세상에서 능력은 뛰어나지만 딱히 내세울 생각은 없는 양 웬리 스타일의 초급장교가 양 웬리 스타일의 커리어를 밟아나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는 주인공이 타임슬립한 미래인은 아니라서인지 동 시대 사람들을 무시하다가 후회하지는 않더군요.

    디테일 하나하나가 나쁘지 않은데 이걸 이렇게 짜맞추는게 납득이 가나 싶은 점이 조금 있는 작가와 작품이라는 느낌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2.05 12:23
    No. 19

    확실히 대리만족 중심의 작품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가성비EX
    작성일
    17.08.20 12:34
    No. 20

    문장력이 별 세개나 나오나요 이 작품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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