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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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7.02.27 01: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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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드왑3
- 17.02.27 11: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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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소서르
- 17.02.27 14: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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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rnahtjd
- 17.02.27 16: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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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7.02.27 17: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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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devila
- 17.03.02 15: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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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드왑3
- 17.02.27 18: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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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왕콩알
- 17.02.27 20:48
- No. 8
일단 용사관찰기라는 제목은 잘못됐고요 굳이 비슷하게 하자면 용사관찰자관찰기라 할 수 있겠네요. 용사가 용사인 이유는 그냥 신의 선택을 받아서인 거 같고 용사의 가장 큰 능력은 몸에 두른 성물들입니다. 역시 신의 선택으로 관찰자로서의 굴레가 지워진 일족의 일원 주인공은 짐꾼 전략가 리더 생존전문가 전사 등등의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신의 선택이 용사가 아닌 관찰자이기에 용사파티에 비루하게 엮여가는 신세입니다. 제가 보기엔 참용사인데..에피소드들도 좀 이상한게 마을 주민들이 마물을 먹고 나는 마 자체다라고 하지만 실은 아직 마물화가 다 안되서 인간으로 남아있고 그걸 용사가 공격하고는 그 반동으로 기절하는 등 여러가지 난해한 점들이 있습니다. 가장 폭력과 거리가 먼 신의 사제가 실은 사제특화 킬러라든가 주신의 성물이 어린 여자아이화한 인형이라든가..소재는 좀 독특한 듯 하고 사건의 전개가 앞뒤 사건의 연관성이 없어 보이고 작위 부작위가 마구 뒤섞여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을 한 단어로 말해 보자면 어리둥절?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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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잠마니
- 17.02.27 2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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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왕콩알
- 17.02.27 21: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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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왕콩알
- 17.02.27 21: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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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잠마니
- 17.02.27 21: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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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베지밀냥
- 17.02.28 00: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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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녹차한잔만
- 17.02.28 02: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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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Ploud
- 17.02.28 12:5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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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오들이햇밥
- 17.03.02 10: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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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능풍(凌風)
- 17.03.02 13:1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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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탈퇴계정]
- 17.03.11 09:3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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