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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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문삐하
- 16.12.22 22:0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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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4 애아빵
- 16.12.22 23:5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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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acks
- 16.12.23 00:4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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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4 애아빵
- 16.12.23 00: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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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카이저쥔
- 16.12.23 15: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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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4 애아빵
- 16.12.24 09:3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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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푸바오
- 16.12.27 13:5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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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곰슬기S2
- 16.12.28 11:0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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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베유
- 16.12.29 03:06
- No. 29
강간범이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을 좋아해서 한거든 아니든 강제로 한것입니다.
물론 애를 키우는 것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강간을 한 상대방을 좋아하고 지켜주겠다고 한것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강간 당해 낳은 애를 키우는 것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강간한 사람을 좋아하는 일, 아니 혐오감을 걷어내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은 최소 몇년에서 몇십년이 걸려도 모자릅니다. 좋아하게 하는것은 그것보다 몇배는 더 걸립니다.
그런데 판타지라는 이유로 그런 것을 무시하는 것을 보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아무리 판타지라도 받아드릴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이가 귀엽고 꽁냥꽁냥하는 맛에 이 소설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랑 꽁냥꽁냥하는것은 좋아하지만 이런 설정때문에 신경 쓰여서 못보겠더군요. 저는 못보게 되었지만 계속 글을 재밌게 쓰시길 바랍니다. -
답글
- Lv.99 헌법제10조
- 16.12.29 19:0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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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담배값상승
- 16.12.29 09:3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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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훈훈포텐
- 16.12.29 20:04
- No. 32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