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는 이런곳에 글을 안올리지만, 이런저런 마음에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한 십여년전쯤 우연히 판타지소설을 알게 되서 꾸준히 읽어온
독자로써 좀비소설 몇편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본 좀비소설중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그냥..........한번에 읽었습니다.
몰입도가 어마무시하네요..........
또한 지금까지 제가 본 판타지소설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명작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 작품이 너무 늦게 올라온다는 점
어떻게해야 작가님이 연재를 팍팍 하실려나.............
참고로 세번 정독하니 좋아하는 쥔공이 바뀌는 경향이
생기는게 ...........독자의 마음은 갈대라 그런가요? ㅡ,.ㅡㅋ
여튼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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