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판타지소설

선독점 제국을 향해 쏴라!

글

아모리아

저는 문피아에서 6년째 서식중인 소설쟁이 입니다.

장르를 구분하지않고 모든소설을 보기 때문에 딱히 추천글을 한번도 올린적이 없었지만 이 소설 만큼은 많은사람들이 봤으변 하는 바램에 추천글을 올려 봅니다.

요즘 인기있는 소설들은 자극적 , 스탯, 먼친킨, 회귀 소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소설들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결국 유행은 돌고 도닌깐요 !

하지만 제국을 향해 쏴라 ! 는 그런소설들과 조금 많이 동떨어져있는 소설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회수와 추천수가 높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40화 까지만 읽어보시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수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인기는 소설들에 비해 독자들에게는 불친절한 소설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덴에게 감정이입이 잘되고 주변인물들이 아주 입체적이라 소설이 아주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또한, 덴이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과 먼친킨은 아니지만 점점 세력을 갖는과정 또한 흥미롭게 볼수있는 요소들입니다.!

글솜씨가 좋지않아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 한번씩 꼭 읽어보세요!

[wonywony]

추강. 글이 한편 한편씩 쌓일때마다 더 재밌어져요.

[맞춘걸로해]

두말하면 입 아픈 멋진 글

[망고사탕]

재밌슴

[霧梟]

추강. 요즘 제일 먼저 보는 글 중 하나.

[베르튜아스]

추강합니다. 애초에 추천글이 많아 따로 추천은 하지 않았으나 추천하고픈 글입니다. 주인공은 현대로치면 사이코패스 또는 소시오패스에 가까울 것이나 그당시에는 지배자의 포스를 나타내는 모습이기도 했죠. 주인공의 길을 보는 과정은 마치 징기스칸 일대기를 보는 것과 같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잘살자진짜]

추추추강!!!!!

[HB2]

이거 진짜재밌습니다.

[sk******..]

묵혔다가 쌓이면 봐야할 글중 하나 ㅋ

[아모리아]

추천글을 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나가겠습니다.

[luckyluc..]

최고야 최고! 꼭 보세요들

[烏石]

잘쓰는 글인데 저하고는 맞지 않는글.
전투중 군벌의 주력인 용병들이 불리 하다고 도망 갔다가 와도 별 문제 없는 어수선한 분위긴데 주인공은 죽으라고 내 보낸 매복조에서 죽인 용병 총알이 어느편 것인지 알아내고(부검이라도 했는지) 주인공 압력 가하는 부분에서 하차.
주인공이라고 다 퍼주는 소설도 싫어 하지만 주인공이라고 차별적으로 고생 시키는 소설도 싫어 하는지라....

[잘되기를]

무슨 내용인가 하고 보고 왔는데 작품 속 시간이 얼마나 흘렸는지는 자세히 묘사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전투가 끝나고 논공행상 도 마무리 지을 시간이면 어느정도 뒷정리가 끝나는 시점이라는 건데 충분히 총알 알아볼 시간은 충분한거 같고 소년병이 하나만 남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무슨 상황인지 유추할 생각도 해볼만 하고
엄연히 제국 쪽 총알과 자신의 총알 정도는 구분할만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까찌 차별적으로 고생시키는거 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kwion]

쭉 봤는데 조회수가 이해안되는 안타까움ㅠ
진짜 재밌습니다!

[귄아]

강추

[난폭한차차]

추천글 보고 읽으러갔는데 진짜 재밌네요~ 알려주셔서 김사합니다.

[주드래곤2]

정주행하고왔음 몇화보다보니 끝까지봤음 ㅇㅈ합니다

[람츠]

재밌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 되는글입니다

[이르자브]

이건 진국임.

[shk6221]

추천.

[노블탐닉]

이거는 판무로 분류하기 너무 아까운 작품같음.
40여편 봤는데,
한번 보면 폭풍으로 질주하게 될 작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