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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추천글 올리러 왔는데 이렇게 글이 있어 기쁘네요!!우선 연제 주기가 빨라 글이 흐름을 타고 술술 너머갑니다. 소재가 역사 및 밀리터리 소재라 흥미를 자아냅니다. 재미있습니가. 약간의 주인공 버프는 호볼호가 있을 수 있으나 방해 요소가 되지 않습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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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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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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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박진감넘치는 대체역사물본적이 없다는 소개는 글쎄요 참고로 주인공이 개입한 결정적인 순간마다 갑자기 뛰어나와 개입하는 비행선 타고다니는 외국소녀가 참 거슬리데요. 다른 대체역사물이라면 주인공이 포로가 되거나 , 본인의 재치로 상황을 반전시켜 위기를 탈출하거나 해서 보는 독자도 상황에 자신을 개입시켜 희열을 느낄텐데요. 이 소설은 정체물명 외국소녀가 비행선 타고 나타나 구해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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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보고 읽어봤지만, 고구마 같은 전개.
뭘 하자는건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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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뭐 이정도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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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참고하실 사항으로 사이다 대체역사소설 아닙니다. 진짜 찐고구마마냥 현실같이 답답하지만 그 특유의 단맛때문에 계속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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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면 속독으로 읽으세요. 그럼 한결 보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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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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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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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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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에 비행선에 게임이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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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입 장벽이 있었지만 그 걸 넘어서니 꿀잼. 홀랑당 밤샘.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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