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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선 전체 진행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포커스와 스킵도 적절하고 모씨나 민씨처럼 인물 세력의 변화도 흥미롭습니다 후반부는 몰입도도 상당합니다 게다가 분량도 많고 연참입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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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아니라 푹푹 찐 고구마예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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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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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체를 감안하고 보는 소설입니다.
무료에 이만하게 잘 읽히는 소설 없는것 같아요 연참고 오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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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왠 여자애가 너무 나대서 하차했네요.무협지에서 5대세가니 하는곳에 철없는 딸래미 보는것 같네요.여기저기 다니면서 빽믿고 철없이 사고치고 분란만들고 주인공한테도 깝죽거리는 그런 캐릭터.요즘은 무협에도 그런 캐릭 식상해서 잘 안쓰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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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글이 사이다라고 추천받지? 완전 고구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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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전생씬보다 답답해서 못 보것네요.
전쟁 한쪽서는 우리나라군인이 적 전차궤도에 막 짖이겨서 죽고 막 이러는데 다른 한쪽서는 포로 죽였다고 내분 일어나고 ...
그냥 우리나라 군인만 개불쌍해서 보기가 힘드네요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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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정말로 연참도 하시고 편당 글도 많아요 좋은점은 세세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안하다보니 더 쉽게 읽어지는듯 답답하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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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밀리터리 좋아하시면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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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애 나오는부분에 에게 열받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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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류
작가가 밀리매니아인데 엄청 어설픈 밀리매니아
여기저기 구덩이가 듬성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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