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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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레밍또
- 16.12.08 23: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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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간달푸
- 16.12.09 08: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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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만족함
- 16.12.09 01: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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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간달푸
- 16.12.09 08: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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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6.12.09 13: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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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간달푸
- 16.12.09 13: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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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행복하지요
- 16.12.09 17:33
- No. 7
다 보고 뭐 미리보기까지 보고 후원(?)을 600원 했네요.
제가 성격상 끝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어 이 글도 어쩔지 모르지만
일단 현재까지는 정말 좋은 글입니다.
단점은 극악의 전개속도인데, 이것도 구성원들간의 의식구조의 갈등으로 인해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고객이나 직원들을 상대하면서 사람간 의사소통의 문제에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 제겐 가뭄의 단비같은 소설입니다.
특히 구성원 각자가 자신만의 세계에서 주인공이라는 작가의 시선(?)이 다른 소설과 차이나면서 작가님이 평소 글쟁이(?)답게 이런 부분들에 대해 나름의 사색을 많이 한 것처럼 보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보실 분은 몰아서 보는 거 아니면 권하질 않구요.
염려스러운 점은 이러다 작가님이 먼저 지치지 않을까 싶은 것.. -
답글
- Lv.36 간달푸
- 16.12.09 18: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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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소청
- 16.12.11 22: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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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간달푸
- 16.12.11 22: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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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가규
- 16.12.12 20:41
- No. 11
추천합니다. 좋은작품이군요.
시원시원하진 않지만 나름 먼치킨?스러운 치트키같은. .그런데 직시하는 아픔에 욱하는 린치도 자주받는 고딩이가 나옵니다.
좀비물에선 좀비는 부차원적인거고. . 주는 남은사람들의 처절한 지지고 볶음이 주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이 소설은 담담하게 있을법한 일을 그려냅니다.
나는 누구와 비슷한지. 저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할것인지 나와 다른사람은 저렇게 할수도 있구나. .상황이 저래 흘러갈 수도 있구나. .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어느새 연재분을 다 읽었네요.
담담하게 한걸음씩 꾸준히 사건은 진행됩니다.
읽기 좋습니다. 추천해요 -
답글
- Lv.36 간달푸
- 16.12.12 21:38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