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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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메모환
- 17.03.28 00: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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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미소녀세라
- 17.03.28 10: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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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Eriksen
- 17.03.28 11: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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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곽정양과
- 17.03.28 14: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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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66665
- 17.03.28 16: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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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로그영
- 17.03.28 17: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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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17.03.28 17: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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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로그영
- 17.03.28 18: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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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17.03.28 18: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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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로그영
- 17.03.28 18: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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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Hoch
- 17.03.28 17: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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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17.03.28 17:46
- No. 12
일단 초반부만 보셨기에 말씀 드리면, 길거리 농구에서 만난 아이가. 그냥 길거리 농구하는 동네 꼬마는 아닙니다. 16살이라면 한국 기준으론 18세입니다.
주인공 성격이야 호불호니 그렇다고는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는 단 한번도 생각안했기에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과거 서장훈이나, 김효범, 최진수. 최근 이종현의 사례로 비추어 보았을 때. 국내 19세 국가대표 끝자락의 선수가. 미국의 고등학생 농구선수에게 1 : 1에서 간단히 패배한 것은 그다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글 중의 환경을 고려하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무리 영어공부를 하고 떠났어도, 낯선 환경에서 초반에 어버버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계속 어버버하고 잇지는 않거든요. :-) -
- Lv.36 옥탈플로
- 17.03.28 18: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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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17.03.28 18: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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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메모환
- 17.03.28 20:53
- No. 15
축구나 야구같은 스포츠는 간혹 약팀이 강팀을 이길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농구는 특성상 그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높이의 스포츠고 손으로 하는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피지컬과 운동신경으로 인한 겝이 큰 스포츠입니다. 게다가 미국 땅덩어리와 농구인구를 생각하면 한국과는 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 우리나라 국대랑 미국 대학농구 디비전1이랑 붙으면 미국대학교가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5:0으로 길거리 농구에서 졌는데 제가읽기로는 공격권이 왔다갔다있던게임이 아니였습니다. 공격에 성공하면 계속 공격을 하는 룰이였죠.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상대가 드레프트 6순윈가에 점쳐지는 졸업반 아이였습니다.(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그냥 길거리 어중이 떠중이가 아니라는 거죠... 계속 읽어보시면 충분히 이해되실겁니다.
주인공의 성격에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합니다. 케릭터가 조금은 산만한 느낌이니까요. 하지만 새로운 환경이고 생각보다 높은 농구 레벨에 충격을 먹은 상황인데...조금은 지켜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도 뎃글을 달아주셨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으로 그려주실거구요..저는 오히려 이 어려운 상황을 주인공이 어떻게 이겨나가고 재능을 어떻게 꽃피울지가 참 기대됩니다. -
- Lv.80 중년아이
- 17.03.29 11:2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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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김군0619
- 17.03.29 12:0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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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휘동揮動
- 17.03.29 20: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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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찬찬히
- 17.03.31 14:55
- No. 19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