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86 1x년째유령
- 17.04.02 06:07
- No. 1
-
답글
- Lv.98 뽀로리야
- 17.04.02 16:54
- No. 2
-
- Lv.43 혓바늘
- 17.04.02 12:59
- No. 3
-
답글
- Lv.40 [탈퇴계정]
- 17.04.02 14:02
- No. 4
-
- Lv.99 은색의왕
- 17.04.02 19:23
- No. 5
이거 밸붕형 무기 만들어서 냅다 파는 부분까지 읽고 하차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보통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하는 일련의 사건 흐름에 따라서 소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스토리고 개연성이죠. 근데 이 소설은 주인공의 분명한 목적도 안 나오는데다가 주인공이 떨어진 세상에서 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세계 밸런스 파괴급 무기를 냅다 만들어서 갖다 팔아요. 대체 이걸 왜 만들어서 파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걸 팔아서 대체 뭘 어쩔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어서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는 이런 부분이 수정되었다면 모르겠는데, 제 사견으로는 유료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렇게 추천할 만한 글인가 좀 고민하게 되네요. -
답글
- Lv.40 [탈퇴계정]
- 17.04.03 12:43
- No. 6
-
- Lv.99 풍뢰전사
- 17.04.03 00:20
- No. 7
김강현 작가님 특성을 생각하고 소설을 보시면 나을듯합니다.
이분 소설들 특징을 보면, 무협은 개연성 충만한, 진지한 ( 그러면서도 즐거운 ) 먼치킨 물이죠. 하지만, 판타지 쪽으로가면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천신등 몇몇 소설을 제외하고는 김강현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은 가볍게 읽으면서 스트레스 풀며 즐기는 먼치킨소설을 추구하십니다. 이런 특성을 모르고 개연성따지고 현실성, 설정따지면 읽기 힘든게 김강현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판타지라는 장르 자체가, 현실에 존재하지않는 상상속의 세상을 표현한것인데 그러한 판타지소설을 보면서 개연성, 설정, 현실성을 따진다는것은 좀 모순된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답글
- Lv.39 청청루
- 17.04.07 01:07
- No. 8
-
- Lv.36 리콘
- 17.04.03 10:51
- No. 9
-
- Lv.57 화려한휴가
- 17.04.03 14:09
- No. 10
-
- Lv.99 트와일라잇
- 17.04.03 14:24
- No. 11
-
- Lv.26 g9******..
- 21.02.10 20:49
- No. 12
-
- Lv.47 천인교향곡
- 22.01.14 22:44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