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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전에 타사이트에서 보다 말았습니다.
2권 까지는 볼만 했는데 3권부터 산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여친이 일본 정보부? 로부터 죽임을 당하자 일본으로 건너가 복수 합니다.
그런데 그 대상이 불특정 다수죠.
식당 폭파, 다리폭파등등 일반인을 상대로 테러를 합니다.
작가님의 정신 상태를 의심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호기심에 때문에 몬스터가 한국에 나타나죠. (포항일겁니다.)
몬스터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주인공 뿐이고 포항지구 국회의원(국해의원
이라고 표기 하더군요)이 나타나 갑질 하는데 그보다 더한 갑질로 갚아줍니다.
나름 사이다 설정이랍시고 하신 모양인데 여기서 접었습니다.
본인 때문에 괴수가 한국에 나타나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가는데
양심의 가책은 없고 갑질만 합니다.
하는 짓이 IS 보다 더합니다.
전작 이알 게이트는 나름 지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나 헌터 노트 이후로 이분 글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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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재밌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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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사건 이후로 이 작가 글은 손도 안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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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게시판으로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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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이트에서 진상피고 난간꼴본후 이작가꺼는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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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작가에 대한 댓글이 필요한데 댓글이 산으로가고 있네요ㅜ 이 작가분 글 읽은지 좀 되어서 가물가물하네요 나쁘진 안 았던거 같은데 최근에 읽은 분 있으면 댓글 좀 부탁해요 저도몇편 보러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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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에서 탈주하신 다음에 말 많은 분이였죠. 작품만 보기에는 그 외적인 부분이 문피아의 유명하신 약삼님과 비견하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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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어요. 볼만하니 출판이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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