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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이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글스타일만 알겠고 추천글의 대략적인 스토리며 작가분 글스타일이 어떠며 작품자체에 어떠한 장점이 있는가 같은 작품에대한 내용이 없네요. 언급한거도 두리뭉실하게 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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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오하소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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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좋다는데 거긴동의못합니다.
글 문체자체가 흐지부지하내요.

추천작이라고 올린 정확한 의도나 마음에 든점이 그래서뭐라는건지. 추천하는독자도 흐지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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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성실성은 상 재미는 중 개연성 좋아하시는 분들은 딴지 걸수 있는 정도 그것도 전체가 아니라 조금 있음. 저같은 라이트한 독자들에겐 일독하길 권장합니다. 읽기가 수월하고 복잡한 설정이나 복선 그리고 설명은 없으요. 본인의 취향에 맞다 싶으면 따라가도 될 정도. 성실성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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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별로 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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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높은 수준을 바라는 분이라면 비추
가볍게 읽고싶은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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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글인듯...작성자 댓글 보니까 보고싶은 마음이 싹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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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쓴사람이 작가이미지 깎아먹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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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니 읽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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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되면 이 글 캠쳐해두웟다가 작성자님이 다시 보셧으면 좋겟다. 이불킥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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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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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하차한글. 글 소개에 사이다, 고속성장 그런거 적어두셨는데 완전 정 반대임.
완전 고구마... 읽다가 답답해서 속이 뒤집힐 것 같음.
40회가 넘도록 아직 프롤로그도 못 끝냈는데 메인퀘도 진행할 거랍시고 설명글만 일주일 넘게 읽게 하고 있는 듯 한 기분.
아직 주인공도 캐릭터가 불분명한데 주인공이 착하다고 생각하게 하고 싶으신 듯 자꾸 되도않는 고아원 애들을 하나씩 끌어들여서 속 뒤집히게 만듬. 착하다기보단 호구각이라 짜증...
편당 양도 적은데 내용도 없음.
필력이 좋으시다고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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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기랑 반대의견은 욕설 및 비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 까내리는 추천자군요. 추천자 수준이 글 수준을 대변하죠. 비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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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엿먹이려는 고도의 안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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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1.주인공 액션은 별로 없다. 2.스토리는 쉽게 추측이 가능한데 질질끈다. 3.진중한 소설은 아니다. 4.소재가 별로다. 5.다만 필력이 좋다. 6.성장이 느리다. 7.연재가 매우 느리다. 8.개인적으론 재밌다. 이거 추천인가요 추천을 가장한 비추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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