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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6.05.27 08:27
    No. 1

    매일 연재니... 연재 속도가 느리진 않습니다만
    솜사탕 처럼 분량이 녹아버려서 읽었는데 안 읽은 듯 계속 다음 편을 기다리는 어려움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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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4 동네천재형
    작성일
    16.05.27 08:32
    No. 2

    듣고보니 님말이 맞는듣요
    매일 연재되는 솜사탕 이라 봐야할듯요

    갑자기 연상되는게 각설탕 을 받아들고 물에 씻어 먹으려 들고가 물에 담그니
    녹아 사라져버려 허망해 하는 라쿤이 연상되네요 ㅋㅋㅋ

    난 작가님 에게 솜사탕 을 받아들고 물가로 가서 씻다가 녹아서 사라져버려 허망해 하는 걸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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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이한성.
    작성일
    16.05.27 09:01
    No. 3

    추강합니다. 정말 재미 있습니다. 믿고보는 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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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5.27 11:06
    No. 4

    신의 노래 쓰신 분이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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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16.05.27 14:44
    No. 5

    산경님 글이니 장르가 갸웃하긴 해도 믿고 완결까지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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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eh******..
    작성일
    16.05.27 15:07
    No. 6

    아직 본궤도에 오르지않은 느낌
    그래도 재밌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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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올드보이2
    작성일
    16.05.27 15:32
    No. 7

    이거 재미 있어요...추강 합니다...
    매일 기다려지는 소설 중에 하나 입니다.....
    작가님에게 부탁 드립니다..연참 주세요..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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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노란송곳
    작성일
    16.05.27 15:41
    No. 8

    산경님 작품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솔직히 기대이하였어요. 그래도 산경님 작품이라 삭제는 안했는데 이상하게 안보게되네요. 나중에라도 포텐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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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트렌치
    작성일
    16.05.27 15:48
    No. 9

    전작인 비따비, 신의노래에 비해 뭔가 같은 작가가 쓴 글이 맞는지 갸우뚱거리게 되던데.. 호불호가 조금은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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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5.27 16:51
    No. 10

    작가를 모르고 보면 그냥저냥 볼만한데, 작가를 알고 보면 뭔가 기대치에 못미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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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6.05.27 17:48
    No. 11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기대감은 남아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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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6.05.27 17:55
    No. 12

    그저그런 레이드물과는 필력 자체가 다르지만

    전작에 비하면 아직은 갸우뚱 하는 중입니다. 비따비는 재밌게 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벨제부브
    작성일
    16.05.28 03:06
    No. 13

    삐따비에 비해 신의노래의 결말이 좀 아쉬운면이 잇엇져

    둘다 정독햇지만 삐따비가 신의노래보다 낫다고 보는1인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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