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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땡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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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전 마누라 죽는부분 아우 궂이 그런내용이 필요할까싶을정도로 넘기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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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부분에서 리타 했습니다 필력도 있으시고 다 좋은데 그부분은 못넘기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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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죽고 바로하차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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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햇다가 다시 보다가 다시 하차햇는데... 실력키우는 부분에서 넘 늘어지더군요.그전의 템포와 다르게..완전 늘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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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인 죽는 부분에서 못 넘기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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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작품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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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자고 읽는 장르소설에 궂이 친인척죽이는걸 왜바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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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다가 마눌 죽는부분에서...어후 하고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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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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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워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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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죽고 얼마 되지 않아서 종남파 여자하고 엮어 줄려는 작가의 마인드를 보고 바로 하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수라면 복수에 전념하는 주인공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무공연마는 안하지 성격은 신중하다고 표현해 놓고 주제도 모르고 덤비다 부상은 당하지 중언이지만 작가는 마누라 무덤 흙도 마르지 않았는데 로맨스로 이끌지...... 총체적 난국이라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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