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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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독식1등
- 16.05.31 05:2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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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Guest11
- 16.05.31 11:1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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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대마왕R2
- 16.05.31 11:2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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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051424
- 16.06.01 18:47
- No. 24
재밌게 보고있음ㅋㅋ대체 언제쯤 전문의가 되는걸까 싶기도한데 메디컬 소설이 경이롭게 천재적이고 화타라도 되는것처럼 메스 슉슉했더니 전부 살아나고 이 패턴은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짜증나던데요. 독자도 같이 성장한다 생각하면 참을만합니다.뭐 회귀캐릭터나 초능력자 주인공도 아닌데 성장하는걸 대충 슉틱탁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가끔 중환자 킵할때 언제 끝나지 싶을때가 있긴하지만 중환자가 수술했다고 눈 번쩍 뜨는것도 좀ㅋㅋ메디컬소설이지 초능력판타지소설은 아니잖아요?연참이라도 가끔 하셔서 빨리 진행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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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첫딛음
- 16.06.02 18:3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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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ROLEX
- 16.06.05 00:3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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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니르바슈
- 16.06.07 06:1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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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엘로젠
- 16.08.17 07:33
- No. 28
너무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진짜 추천글 말대로 제가 여지껏 읽은 장르 소설중(것짓말 안하고 1000편이상 봤을겁니다) 최고의 소설이라 해도 될만큼...
그런데 소설속 의사들 같은 의사가 우리나라에 100명중 1명도 없다는데 제 모가지를 겁니다.
요즘 대부분(99%)의 의사들은 그냥 돈벌이로 자기 일 하는 '의사놈'일 뿐입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기까지 오랫동안 병실 생활을 하셔서 누구보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인턴, 레지던트 할거 없이 전부를 통틀어 100명중 1명만이라도 저런 의사분 있었으면 좋겠네요. -
- Lv.65 박카스G
- 16.10.03 13:31
- No. 29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