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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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에크나트
- 16.07.20 02: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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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쿤쿤쿤
- 16.07.20 02: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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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구스타프
- 16.07.20 03: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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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늘나무숲
- 16.07.20 03: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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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yj*****
- 16.07.20 04: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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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마브로스
- 16.07.20 06: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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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란베르크
- 16.07.20 07:37
- No. 7
추천글 보고 읽어봤습니다.
회귀 후 공성병기로 성벽을 파괴하는 에피소드부터 막히더군요.
과정이 매끄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두리뭉실 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구절절히 상황을 묘사하면 글이 지루해 질 수는 있겠으나 그러한 부분을 매끄럽게 넘어가는 것이 작가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yjhqwer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제가 아는 용병은 언제든 전쟁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목숨을 내놓고 사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들입니다. 대부분의 소설에서 용병을 묘사할 때 거칠것 없이 행동하고 내일이없는 존재인데 소설에 등장하는 용병의 행동은 위화감이 들정도로 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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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6.07.20 09: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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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ㅅrㅈr
- 16.07.20 10: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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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cr******
- 16.07.20 11: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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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js
- 16.07.20 14: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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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6.07.20 15:2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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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다크영
- 16.07.20 22: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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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흑색숫소
- 16.07.23 21: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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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독갑이
- 16.09.04 03:04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