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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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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검보고 대충 얘가 누군지 짐작하는게 떡밥으로 나옵니다. 비판하실거면 제발 작품부터 보시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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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니깐 댓글 남긴거죠 뭐 몰락귀족 아들이겠죠~
안봤으면 공작 딸래미 여백작 이야기를 왜 하겠나요?
아무리 환생에 몰락귀족 아들이라도 알아보는사람 1명이고 대충 짐작만하고 있을뿐이고 농노로 몇년을 살았는데 한순간에 자경단장 한다고 사람이 저리 변하고
아! 물론 인공은 현세대에서 환생한거라 가능하겠죠 근데 그게 주위에 중세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중세 사람들이 다들 깨시민 인가봐요ㅋㅋ 웃고 가네요 ㅋㅋ 자경단장 전 농노가 마을간 싸움에 판결을 내리고ㅋㅋ말이됩니까??
왜 사람들이 제 댓글에 좋아요를
21개나 눌렀는지 생각이나 해보세요
다들 안읽어보고 누르신분들일까요??ㅋㅋ 대체역사 소설이람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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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간 다툼으로 부상자 나오고 험한꼴까지 보이는데 그걸 전 농노 현 자경단장이 판결하는게 진짜 개에바라고요
그건 진짜 영주에 고유권한입니다.
영주가 자기 봉신기사 장원에서 영지민끼리 문제 터졌다고 자기 맘대로 판결 못내려요 물론 권유나 충고 또는 도움이라는 이름으로 봉신기사에게 말하겠죠ㅋ그럼 봉신기사는 따를것이고 이런 중세세상에 진짜 개에바하라고요 대체역사 소설 쓸거면 좀 알아보고 어느정도 지식은 쌓고 쓰는게 정석 아닌가요? 아님 개연성 개 똥이나주고 그냥 자기 쓰고 싶은데로 판타지 쓰심 되요 근데 판타지도 개연성 개똥망이면 사람들이 읽을까요?? 전작 동로마 뭐시기도 초반에 읽다가 선호취소 하고 하차했었는데 전작보다 더 글이 후퇴하고 있어서 댓글 남긴겁니다.
여기 문피아 독자들 어디 네이버 시리즈 같은줄 아세요 그냥 막 병맛으로 별점테러하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댓글 남기면 그럴만 하니깐 남기는겁니다.
재미도 없고 지인인데 아닌척 추천하는놈들이 있을지언정 댓글에 이유없이 비추라고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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