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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개인적으로는 삼국지물로는 교당출려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같은 꿈도 좋은 작품이고.. 취향차라 생각되지만요.

찬성: 1 | 반대: 1

내용 전개보다 설명이 더 많으니 역덕 아니면 비추합니다.
한 페이지 전개하면 두 페이지는 정사와 연의의 차이를 비교 해설합니다.

찬성: 6 | 반대: 1

나는 대체 삼국지 시작을 이거로 해서 참 새롭고 좋았음. 대체역사 삼국지는 역쉬 조경래 작가 아닐까.. 추천글 제목처럼 시작과 끝이라 생각함.

찬성: 9 | 반대: 0

삼국지물 GOAT임.

찬성: 2 | 반대: 0

이 작품이야 뭐 고트죠...
이 작품 이전에는 삼국지물 치고 제대로 완결시킨게 없다 싶이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훌륭한 소설이긴 한데 대체역사소설의 처음과 끝이라기보다는
삼국지를 소재로한 대체역사소설의 처음과 끝으로 하는게 더 맞는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삼국지물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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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뭏의 처음이라고 봄. 개인적으로 마행처우역거가 완성도 측면에서 더 높다고 봐서

찬성: 3 | 반대: 0

그러고보니 팬픽이었는데ㅋㅋ

찬성: 3 | 반대: 0

이 작품을 처음 읽었을때의 그 충격과 몰입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역사를 알고 인물들의 미래와 능력을 아는 주인공으로부터 중용받지 못하는 장수들의 고뇌를 다룬 작품은 아직도 못 봤습니다

이후부터 삼국지대체역사물 추천이 올라오면 혹시나 또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괜찮은 작품이 있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여러번 읽어도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삼국지물은 이거보면 딴거 못봄. 난 마행처우역거가 더 좋았지만 꿈꾸다도 좋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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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물 대체 소설중 고트지만,...처음 조xx 연재할땐...이소설이 소녀시대 팬픽이었던게 생이 나서 한번씩 피식 거리게 되네요.. 완전 재능 기부라도 생각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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