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북부인이 북부에서 나왔다!
이 북부인은 용을 잘찢습니다.
그렇다고 용만 찢진않습니다.
사람도 잘찢거든요.
극한의 근육뇌의 북부인이 인간이건 괴물이건 용이건 잘찢고 개처럼 두들겨패는 소설입니다.
뇌빼고 보는 맛이 있는 소설로서, 낭만지수에 현실지수를 오버플로우시켜서 버무러진 소설입니다
낭만(물리)
뭐든 주먹으로 해결한다.
문제가 생기면 물리적인 수단이면 안될게 없다. 라는 근육뇌스러운 이야기로 전개가 됩니다.
현실지수?
그런건 낭만[물리]력이 부족했기때문입니다
낭만(물리)력의 과다라면 무조건 해결할수 있기때문이죠!
딱 이정도면 충분할거같습니다.
북부인이 용을 잘죽임
5점 만점에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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