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권작품중 가장 보기 좋은 소설이라는 생각에
추천합니다.
작품시작은 독자의 흥미를 끌기위해+먼치킨 개연성을 위해
현대인의 호접지몽으로 시작됩니다.
작품 내용은 전체적으로 고구마없이
사건해결방식 에피소드로 진행되며,
익숙하지만 독특한 배경으로 지루함 없이
쭉쭉 읽히는 글이 장점입니다.
기존 독자분들의 댓글이나 추천글을 보면
가장 큰 단점이 예전 제목이였던것 같은데,
현재는 어울리는 제목으로 바꾸셔서
눈에띄는 단점도 없어진 듯 합니다.
내용중 가끔등장하는 의아스러운 부분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정도이고,
나중가면 작중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설명해주셔서
위에 언급 드렸듯이 읽기 시작하면
술술 넘어가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작품 가뭄속 단비(단비꺼야!) 같은
소설을 봐서 추천합니다.
(그런것 치곤 이미 TOP10에 들어서 다들 아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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