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스톤

선독점 위저드 스톤

글

이경훈

고난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로이 응원해요

우리 인생도 이처럼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라면 얼마나 신이 날까요

환타지는 우리 세상에서 이룰 수 없는 이런 꿈을 꿀 수가 있고

간접경험을 통해 주인공이 된 것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니 이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경훈 작가의 작품은 나의 취향에 딱 맞아서 애독하는 편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금전적 지원이나 유료 구독을 할 수 없는 형편이라 재미있게 보는만큼 대가를 지불하지 못해 항상 유감일 뿐 입니다

그래도 선호작으로 추천하고 열람숫자에 추가되는 것으로 작가에게 공짜로 보는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마마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aamon]

참 재미는있는데 읽으라고 추천하긴 떨떠름한... 재미는있는데... 차마읽으라곤.....

[ri******..]

사실을 말하자 졸잼인대 연재주기가 너무느림 5일에 한편이다

[나도몰라이]

이거끝까지 읽고있는 사람인데 추천못해 ㅠㅠ

[유통기한]

ㅋㅋㅋㅋㅋ 그냥 신경끄고 n 뜰때마다 신기한 기분으로 읽는 작품... 재미는 있는데 참...

[n9978870..]

작가 본인 이야기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정리해서 올린다는게 학계의 정설

[레인엔진]

(대충 갓소설이라는 댓글)

[tr****]

유료 두어편까지 읽고 접었어요 회귀나 먼치킨 또는 상태창 이런거 없는 것은 좋은데
디테일은 있는데 큰 그림이 안보인다고 나 할까 큰그림은 있고 디테일이 별로인 소설은 더 싫어하지만 그냥 주인공의 일상( 조금씩 강해지고 성장하는) 만 계속된다 고나 할까

[어디서본듯]

네 이 소설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자잘한 줄기들로 이어지는가 싶은 마음이다가 아.. 원래 이렇게 좁고 긴 강줄기구나 깨닫죠

[두왕관]

534편까지 따라가다가. 글에서 느껴지더라 작가가 글쓰기싫어하는게 내용은 짧아지고 주인공은 단순해지고 입체감이 사라지는느낌 추천하지는않음 시간널널하고 골드넉넉한사람들이나 읽는게좋음. 진짜 허탈하더라 500편넘게따라갓는데 뭘 기대한건지..

[어디서본듯]

예 저도 요즘 느끼고 있는 지점....

[[탈퇴계정]]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입니다.
다만 작가님이 슬럼프에 빠진듯...
최근편은 다시 재미 있습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쇼핀]

귀족 여자 마음에 안들어서 선작 취소 했는데 걔 여주 맞나요? 로이가 결혼 하려 마음 먹던데... 537 까지 따라감...

[화려한휴가]

527편까지 봤는데 완결되면 봐야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완결 안났네요. ㅂㄷ

[주먹대장]

3년 넘게 보고 잇는데.. 솔직히 너무 늦게 올라와서 요즘 좀 쌓아놓고 잇네요.
언제 완결날런지? 스토리상으로 봐서는 끝날 기미가 없는데.. 재미만 잇으면 안끝나도 상관은 없지만
전통판타지가 적어서 가끔 헌터물,무협물 질리면 들어가서 보는중

[꿀맛토끼]

보다가 하차함...1,000편 넘어 2,000, 3,000편까지 충분히 갈거라고 확신함...

[암흑투기]

이걸 500화 넘게본 내가 레전드.....정통판이라 봤지만 주인공이 점점 맛탱이가 가버려서 접음

[북풍]

아직 연제중이였군요
초중반 정통 판타지 작품으로 재밌께보다 중도 하차했는데
아직 연제 중이라니 놀랐네요.

[데이부우]

로이야 아직 파이어볼 못쓰지?

[dn******]

써요

[글겹살]

아.. 저도 한 300편까지 아무생각없 읽다가 접었어요. 추천하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