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 어떤 식으로 글을 이끌어 갈지가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아주 짤막하게, 신라땅까지 갔던 이유가 나왔었답니다. 그리고 또 깔아놓은 복선이 있는데, 그것은 한참 뒤에 나올 거랍니다. 너무너무 알뜰하게 읽어주셨군요. 와우~~~~ 벌떡 일어나 만세라도 부를만큼 기뻐요. *^^* 하지만 차분히 앉아서 또 써야겠습니다.
님 덕분에 이 작품을 계속 끌고 나가기로 확정했습니다. 일단 2권 완결을 하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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