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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61 귀염우진
    작성일
    16.03.26 09:01
    No. 1

    재미는있는데 쌍팔년도 레파토리같은 로맨스 발암...
    뭔가 의미가 없는 주절이주절이등이 거슬립니다.
    분량의 반을 차지하는 의미없는 사족만 좀 빼주면 좋겠네요
    무슨 장군이 헤드락 건다는 표현을 사골진국마냥 울궈대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26 10:12
    No. 2

    좋은 글입니다 ㆍ
    때리고 부수고 죽이는 글을 보다 이 글을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한자하
    작성일
    16.03.26 10:53
    No. 3

    일단 제목은 미끼.
    게임시스템이 흥하니 독자 유입용으로 그런 요소좀 넣어볼까~ 인듯 합니다.
    실제 지니스카우터란 것의 비중도 없고 언급도 거의 안됩니다.
    그냥 주인공 선수들 보는 눈이 좀 좋은 정도.

    글은 축구 코치로서 선수들과 교감하는 열혈물.. 이란 느낌
    글은 잘, 열심히 쓰십니다.
    제목탓에 게임시스템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갖고 읽지 않는다면
    취향인 분들은 보실만 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행하는자
    작성일
    16.03.26 10:58
    No. 4

    굿입니다. 입꼬리를 말아올리는 거슬리는 모습도 없고
    일관성있는 주형의 독백이 정체성을 보이지요.
    흔하지 않은 제법 독창성있는 스포츠물입니다.
    지상최고의 축구와 더불어 축구물에서는 투탑의 작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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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초록차
    작성일
    16.03.26 11:35
    No. 5

    회차 당 분량이 완전 혜자인 작가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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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둥이복실이
    작성일
    16.03.26 14:52
    No. 6

    잔잔하게 이어지지만 볼수록 빠져들게 되더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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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3.26 16:07
    No. 7

    재미있게 읽다가 한사람에 대한 묘사를 파오후쿰척쿰척 이라고 하더군요. 믄말인지 몰라서 찾아보니까 뚱뜽한사람을 비하하는 단어더군요. 등장인물이 대사로 친것도 아니고 묘사를 그런식으로 하는게 저는 이상해서 하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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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1 미스터H
    작성일
    16.03.26 17:09
    No. 8

    그편에서 댓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바로 확인하고 수정했던 것이 아니라서... 묘사 대부분이 양주형의 시점으로 이어지는 식이라. 장건호 덕에 원했던 팀의 승격을 맛본 상황이었지만 또 그런 장건호에게 열등감과 질투를 느끼던 양주형의 내면을 드러내는 드립이라 생각하고 썼던 부분이었어요. 2월초 말씀주신것을 보고 불쾌감을 많이 드릴수 있는 부분이었구나 하고 수정했는데. 바로 말씀을 못드렸네요.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3.26 22:18
    No. 9

    아 수정하셨나 보네요. 재미있게 읽고있던 글이라 더 걸렸나봐요~ 건필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미스터H
    작성일
    16.03.26 17:10
    No. 10

    추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말 노력해서 즐겁게 보아주실 글들적어나갈게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16.03.26 18:01
    No. 11

    이거 계속 오글오글함??
    읽다가 손발이 남아나지 않을거 같아서 못읽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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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6 맞춤법빌런
    작성일
    16.03.27 00:33
    No. 12
  • 작성자
    Lv.58 No.하늘
    작성일
    16.03.27 02:30
    No. 13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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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03.27 05:07
    No. 14

    뭐랄까 글 취향이 안맞는 경우도 있음
    저는 깔끔한스타일이 좋은데
    의식의흐름을 따라 쓴듯한 기분이 나는글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순망치한
    작성일
    16.03.27 21:08
    No. 15

    작가님 때문에 11시에서 12시쯤 선호작 누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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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6.03.28 03:34
    No. 16

    저도 100편 넘게 보던 글인데 제 개인취향과는 아쉽게도 안맞더라고요. 전개가 느리다는 것도 한몫 했고..ㅎㅎ 작가님 나름의 개성이 묻어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원여원
    작성일
    16.03.28 09:16
    No. 17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사족이 많다는 의견이 많지만 오히려 깔끔한 문체면 주인공의 어수룩함과 인간미가 덜 부각될거 같아요. 아는 드립도 나오면 쿡쿡거리고 웃게 되구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마검향
    작성일
    16.03.28 12:29
    No. 18

    개성있고 매력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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