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 Lv.84 승천하라
- 16.02.22 19:42
- No. 1
-
- Lv.2 to목각
- 16.02.22 21:27
- No. 2
-
- Lv.33 질풍아저씨
- 16.02.22 21:50
- No. 3
-
답글
- Lv.84 승천하라
- 16.02.23 01:31
- No. 4
-
답글
- Lv.99 이모탈
- 16.02.23 11:18
- No. 5
-
답글
- Lv.43 이혁재다
- 16.02.24 16:33
- No. 6
-
- Lv.69 장과장02
- 16.02.23 15:41
- No. 7
-
- Lv.69 장과장02
- 16.02.23 15:46
- No. 8
-
- Lv.73 천극V
- 16.02.23 16:52
- No. 9
-
- Lv.94 소설의민족
- 16.02.24 11:01
- No. 10
-
- Lv.93 라라.
- 16.02.24 12:12
- No. 11
-
- Lv.93 흑색숫소
- 16.02.24 12:23
- No. 12
-
- Lv.53 으허허허
- 16.02.25 19:12
- No. 13
뭔 판타지니까 다된다는 논리는 뭐지. 판타지도 엄연히 소설의 범주안에 있고, 이미 규명된 일반적 사실에서 벗어나는 경우 마땅한 근거를 들어 개연성을 갖춰야 맞는거지. 개연성은 이야기의 기본 그 자체인데 판타지니까 그걸 부정해도 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
소설적 허용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만 적용이 되는거임. 규명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소설적 설정으로 충분히 허용 가능하고, 이미 규명된 원리에 대해서도 세계관내의 특수한 설정(물리법칙을 마나, 마법을 통해서 무시한다던가)을 근거로 들면 예외가 허용될 수 있지만, 그런 근거없이 일반적인 논리로 사건을 진행했는데 모순이 생겼다? 당연히 허용 안되지.
마법과 이상현상이 판치는 SF, 판타지 소설내에서도 기본적인 고증은 당연한거임.
고증 할 지식이 없으면 마법같은 새로운 법칙을 대체설정, 근거로 사용해서 설명하면 되는거고. -
답글
- Lv.53 으허허허
- 16.02.25 19:23
- No. 14
만약 이 당연한 상식을 무시한다? 그럼 다음과 같은 일들이 가능함.
-> 주인공이 심장에 칼을 찔렷는데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당연히 숨겨진 변수같은건 없고 그냥 운이 좋아서 살았다.
-> 주인공이 그냥 죽었다. 살아났다. 왜 살아났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죽기엔 억울했나보다.
-> 주인공이 눈빛만으로 사람을 죽였다. 어떻게 가능한 일인진 모르겠지만 심장마비라 치자.
-> 전투에 아무런 상식도 경험도 없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검 한자루가 주어지자 놀러온 이계 마왕을 격살했다. 왜 이계고 왜 마왕인지는 묻지말자. 그냥 심심해서? -
- Lv.47 사계
- 16.02.28 14:14
- No. 15
-
- Lv.99 go*****
- 16.03.11 01:33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