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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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휘동揮動
- 16.01.20 20:24
- No. 1
저는 아를레님과 비슷한 기분을 오늘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서 느꼈습니다. 전작인 차원&사업이 그랬고, 심판의 군주와 같이 연재하시는 헬로!차원여행사도 그랬지요.
그렇군요. 아를레님의 추천글을 읽고 보니 그때 제가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환상속의 세계, 비현실적인 사건들, 그것들이 하나가 되어 부드럽게 맞물리는 것을 보며, 독자로서 환호를 질렀고, 작가지망생으로써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나도 이렇게 쓸 수 있을까? 나도 이런 모험을 그려낼 수 있을까?
그런데 심판의 군주에서는 완전히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습니다.
심판의 군주, 재미있습니다. 누구는 제2의 환생좌라고도 하고, 아를레님의 말처럼 배틀로얄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니 완전히 독창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그건 확실해요.
저도 추천글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멋진 추천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Lv.65 박모군
- 16.01.20 21: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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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기천우
- 16.01.20 23: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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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아몰랑랑
- 16.01.21 04: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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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서별
- 16.01.21 09: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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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ok****
- 16.01.21 11: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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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세이고딘
- 16.01.21 13: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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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cry크라이
- 16.01.21 14:3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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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DUI
- 16.01.21 23: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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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벌레싫어
- 16.01.22 08: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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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기욘
- 16.01.23 14: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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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화끈한
- 16.01.24 00: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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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박광우
- 16.01.31 01: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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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yj*****
- 16.02.05 15:5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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