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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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xo
- 23.09.03 19: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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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써브웨이
- 23.09.03 20: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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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불티a
- 23.09.03 21:38
- No. 3
전작도 전 잘봐서 즐겁게 읽었고 그래서 추전글도 안봤었는데 이번 추천글 쓰면서 추천글도 봤다가 놀랬어요 이 게시판은 리뷰게시판도 비평 게시판도 아닌 추천글 게시판인데 아쉬움도 아니고 비평도 아니며 원색적인 비난과 폭력적인 감정들만 주루룩 배설해놓듯 많아서 작가님들은 어떻게 멘탈유지하나 싶더라고요. .설정 더 구멍난 글에도 아무말 못 하시는분들이 유달리 생업작가님들께 달라붙어서 너도 나락가자 재미없다 저주하는 느낌을 요새 추천글 쓸때마다 받습니다. . 하지만 재밌게 보셨던 분들이 더욱 많으셨을거고요 보이지않더라도 응원하시는분들도 계실거라 봅니다 무례한 댓글로 상처는 조금 받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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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써브웨이
- 23.09.03 23:57
- No. 4
상처를 받기에는 저도 작품 수가 몇 개 되어서... 단지 작품을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은 느낌은 받았습니다. 제목이 인생 2회차 셰프잖습니까? 전생의 주인공은 전형적인 속물이었죠. 그런 속물 근성을 몇 줄 사이에 어디까지 표현을 해야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쌩양아치가 막판에 아이 살렸다고 환생을 하는 것도 좀 웃기고 해서, 적당한 속물에 출세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셰프를 프롤로그에 표현한 겁니다. 2회차의 주인공은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설정인데 말이죠. 뭐 아무튼 부족한 글에 추천 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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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VIPxo
- 23.09.04 14: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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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써브웨이
- 23.09.04 15: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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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VIPxo
- 23.09.04 14: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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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써브웨이
- 23.09.04 15:3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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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행자수행
- 23.11.15 23: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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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불티a
- 23.11.16 04:59
- No. 10
추천글 쓴지가 언젠데 너도 대단하다..진짜 추천글 이글 뿐 아니라 여러개 더 썼어 지금처럼 심심하면 추천글 게시판 돌다녀봐 유료화 간것 중에서도 꽤 있어 너처럼 밑도 끝도 없는 악플러들 때문에 지운것도 몇개 되고 대체 뭐가 불만임? 추천글에 와서 분탕질 하면 뭔가 희열이 느껴짐? 네 작품은 아무도 안 읽어줘? 아님 까는 애들만 있어? 그래서 추천글 보면 자격지심이 생기는거야? 나도 작가 하고 싶다 근데 이렇게 추천글 몇번 써보는데도 지긋지긋한 악플러보면 진짜 지겨워서 시도를 못하겠어 추천글 고작 1개 썼다고 그게 비인기작이든 인기작이든 발작버튼 눌린 바퀴벌레처럼 꾸준히 기어나오는 너희들 때문에 추천글 게시판 봐봐라 다양한 작품들에 대해 추천글이 많은지 아님 베스트글만 추천글 있는지 다 너희같은 애들때문에 신입 작가들 추천글이 안올라와 재밌어서 올리는글에 바퀴벌레들 때문에 추천글을 안쓰게 된다니까? 너희들은 평론가도 아니고 문피아 갉아먹는 바퀴벌레들이야 소설이 다양하게 많아져야 더 좋은글들도 올라오는데 아무 생산성 없이 추천글 올리는 사람도 글 쓰는 작가도 갉아먹기만 해대니까 기생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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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행자수행
- 23.11.16 15: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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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행자수행
- 23.11.16 15: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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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오늘의식사
- 23.09.13 15: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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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abyssfir..
- 23.09.22 19: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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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멍청했구나
- 23.09.25 02: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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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my******
- 23.10.24 12:44
- No. 16
주인공의 인성이 마음에 안든다는것 뿐인데.. 이렇게 반응할 일인가요? 물론 워딩이 좀 쎄긴 했습니다만 문맥만 놓고 보면 꺼져 라는 워딩이 소설의 주인공 보고 하는 소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인데..
작가님은 작가님 인가보네요..조근조근 예의 있는척 돌려까기의 명수신듯..ㅎㅎ
모든게 마음에 들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마음에 들면 찬양 하면서 보고 마음에 안들면 까면서 볼 수도 있는거잖아요. 마음에 안드는 와중에도 몇 부분은 내 마음에 들어서 놓지 못하고 보는중 일수도 있으니까요. 소설 깔 시간에 다른 소설이나 찾아 보라는건 작가로서 할 말씀은 아닌듯 하네요. -
- Lv.91 하늘짱
- 23.10.27 20:46
- No. 17
난독은 닉값 하네
남의 추천글에 와서 '꺼져' 라고 했으면 자기도 꺼져 들을 줄 알아야지.
주인공 마인드가 무슨 문제지? 회귀가 40대고, 유학을 결정할때는 20살쯤에 20년도 전이니 2000년 전후인데 그 당시 장남의 위치를 모르나요?
장남이면 재산의 반 이상. 자기가 유산을 대부분 받을거라 생각했겠죠. 그런데 동생한테 물려주고 유학은 학비만 지원, 생활비는 벌어쓰라고 하면 화 안나요? 거기서 허허 거릴 성인군자 얼마나 있다고?
주인공은 유학생활 중 생활비 번다고 고생하고 주방보조 돌면서 몇 년간 또 고생하고 군대도 갖다오고 결혼, 이혼도 하고 사업하면서 건물도 사고 자수성가했죠.
사고로 빙의 하면서 마음을 고쳐 먹는 내용이 빠르게 지나가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난독이라 글 한편도 못 읽나 보네요. -
- Lv.17 행자수행
- 23.11.15 23:2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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