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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54 설핏
    작성일
    23.05.25 01:52
    No. 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족스럽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어둠달
    작성일
    23.05.25 09:27
    No. 2

    감사합니다.
    추천글도~. 찾아주신 모든 분도~.
    아침에 일어나니 밤사이 선작 30개가 늘어나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으로 공베에도 들어봤네요.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1
    작성일
    23.05.25 09:37
    No. 3

    최근 sf물 중에 가장 재밌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9 거북황
    작성일
    23.05.25 11:17
    No. 4
  • 작성자
    Lv.34 대갈대장군
    작성일
    23.05.25 11:51
    No. 5

    독특한 소재라서 흥미가 가서 바로 가봤는데 글도 깔끔하게 쓰시고 소재도 좋아보이는데
    바로 2화에서 주인공은 김중위가 아니라 나로 서술되는데 내가 안들어간 내부의 최대위 서소위의 상황이 왜 그려지나요?
    몇광초~광분은 떨어져있는 함대상황을 어케 아나요?
    김중위로 서술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1인칭소설에서 오는 몰입감을 원하셨는지는 몰라도 서술에서 오는 괴리감도 생각을 하셨으면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어둠달
    작성일
    23.05.25 12:03
    No. 6

    세 명이 같은 함선에 있는 상황입니다. 주인공을 만나기 전까지 상황을 2화 앞에서 3인칭으로 서술했고 주인공과 만나는 시점에서 끊고 이후부터는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진행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대갈대장군
    작성일
    23.05.25 12:53
    No. 7

    1인칭 시점 소설에서 오는 괴리감 불편함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 이야기한건데 바로 댓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설정이 좀 어긋나는건 "아 이냥반이 자기 설정을 잠시 까먹었네 적어놓고 글쓸때 자주 좀 보던가"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갈수도 있지만
    나는 북부 오지 탄광서 노역하고 있는데 수도의 저택 지하에서 공모를 하는 백작의 상황을 서술해 버리면 "우이씨 뭔데 이럴거 같으면 내가 아니라 찰스라고 써야지 ..." 이런 생각하면서 덮어버리게 되는 경험이 굉장히 많아서요
    자유롭게 이야기를 진행하고 작가가 만든 세계관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으면 전지적작가 시점이 맞다고 생각해서
    가끔 재미있을거 같은 소설도 1인칭 시점 소설이면 좀 보다가 괴리감에 손떼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 아쉬운 소리 좀 적어봤습니다
    여튼 작가님 피드백에 감사드리고 소절 잘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피셔쿠니
    작성일
    23.05.25 15:53
    No. 8

    첫 전투랑 그 다음 전투에서 주인공의 능력 갭이 너무커서 좀 의아함
    처음 빙의 후 첫 전투에서 슈트입고 싸운다고 나오는데 매우 고생함
    그 다음 행성으로 복귀 후 고립된 특임대 구하러 갈때도 슈트입고 전투했다고 나오는데 그냥 무쌍임
    후자가 더 어려운 전투인데도 함선 내 첫 전투에서 레벨업했다는 설명하나로 갑자기 능력이 너무 뻥튀긴된듯함
    상태창을 안쓰시니 레벨업에 대한 정보도 없고
    레벨업에 대한 설명이나 장비차이 등 전투가 쉬워질만한 정보가 필요할거 같음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어둠달
    작성일
    23.05.25 16:30
    No. 9

    전개를 빨리 당기느라 설명을 너무 뺐습니다. 첫 슈트는 기본 1급 슈트. 헌터의 신체를 오히려 제약하지만 우주공간 상이니 어쩔 수 없이 입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크라켄 전투시는 3급 슈트 설정이었는데 내용이 너무 지지부진해서 뺐고 공격력 뻥튀기는 광선검의 역할이 큰데 근접전의 위험 때문에 기피하는 무구 설정이었습니다. 주인공은 헌터 능력으로 회피하며 싸우는 컨셉으로 정했습니다. 유로파 이후로는 최고 등급 슈트 입고 싸우는 데 사실 세세한 수치 같은 건 그냥 빼고 서사 위주로 진행 중입니다. 좀 고구마 전개를 줄이려 거의 2화분을 1화로 줄여서 압축했더니 세세한 설정이 많이 빠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2 s4***
    작성일
    23.05.26 13:59
    No. 10

    지인추천인 것 같네요.
    음 필력은 준수하나 에피소드의 긴장감이나 복선을 넣기 위한 장치가
    심하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고구마다 사이다패스다가 아니라

    서사 진행구조 자체가 어설퍼서
    '아 이건 이렇게 가고 한 80회 질질 끌다가 해결되겠구나
    이거 한 8,000골드 더 벌려고 하는 돈끌이 에피소드구너'라는 느낌이 바로 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기도 하구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6 어둠달
    작성일
    23.05.26 16:18
    No. 11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피소드 구상할 때마다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을 짤 실력이 아직 부족하지만 80화 혹은 그 너머까지 이야기가 이어질 수만 있다면 만족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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