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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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57 피셔쿠니
    작성일
    23.05.25 23:31
    No. 1

    음.... 수술을 유튜브로 중계하면서 캐스터랑 해설가가 해설해 주는데 이게 맞나 싶긴하네

    찬성: 8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 Rason
    작성일
    23.05.25 23:52
    No. 2

    괄호안엔 캐스터랑 해설가라고 써있긴한데 그게 의사들이라고 나와있어서 아 뭐 의사들이 화면 보면서 리액션하는거구나 했어요. 준기가 얼마나 대단하면 의사들이 머리맞대고 보고잇을까하고 저도 끼고싶었습니다..ㅎ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haidess
    작성일
    23.05.26 00:04
    No. 3

    전 뱀파이어 이야기이지만 신박한 유튜브 중계가 나와주니 현실과 맞닿아 있는것 같아 더 잼나긴 하더라구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피셔쿠니
    작성일
    23.05.26 15:57
    No. 4

    설정이 좋아보여서 읽다가 유튭 중계는 선넘는 코믹함이라서 취향이 안맞아 하차함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23.05.25 23:52
    No. 5

    아... 이 제목은 너무 과하다... 클릭할 마음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싹 물리쳐주는데요...

    찬성: 1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 Rason
    작성일
    23.05.26 00:02
    No. 6

    원래 제목이 닥터 뱀파이어: 전쟁과 사랑의 연대기 어쩌고였는데 일주일동안 바꿔본대요 저도 처음꺼가 조은데.. 작가님 보고 계신가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1 k3******..
    작성일
    23.05.26 00:03
    No. 7

    오! 저와 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니! 저도 얼마전부터 보고있는데 넘 재밌어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 co******
    작성일
    23.05.26 09:11
    No. 8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상황묘사도 잘됐고, 역사배경이나 의료 등 자료조사도 많이하신것 같아요. 강추 !!!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23.05.26 15:29
    No. 9

    제목만 봐선 몬가 몬가인데쇼...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3.05.26 15:43
    No. 10

    제목ㅋㅋㅋ 일단 좋아요가 제법 있으니 선작해봐야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노스텔스
    작성일
    23.05.26 16:16
    No. 11

    https://youtu.be/YsPBbWvjzv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Ilhk57lu..
    작성일
    23.05.26 16:57
    No. 12

    제 취향에는 (아직 뭔지 안 나옴)으로 모든 게 설명되는 작품이네요. 뱀파이어, 의사, 고려- 소재 전부 '왜'는 설명되지 않고 당장은 보여주기만 하는 작품. 추천글에 쓰셨듯 앞으로 풀어나갈 떡밥이기야 하겠지만 이게 과연 웹소설로서 일반적인 전개 방식인가 하면은...
    소재가 난잡해보이는 거에 비해서 소재 하나하나 신경써서 촘촘하게 쓰긴 했는데 의사 부분은 좀 상투적이고 감성적이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36 so*****
    작성일
    23.05.27 02:27
    No. 13

    고려시대 때 스토리가 나오는데 영어가 막 나오고 그때 당시에는 없었던 시, 분, 초로 시간을 나타내고...
    고려시대의 스토리를 쓸려면 고증까지는 아니더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들은 쳐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게 어려웠다면 그냥 판타지에서 넘어온 기사였던 뱀파이어로 하시지.
    그리고 병원에서 오지랍병에 불치병 걸린 여자는 이해가 안가네요.
    누가 보면 병원 이사장 딸인 줄 알겠어요.
    지가 뭔데 의사한테 이래라저래라 참견을 하는지...
    전 거르는 걸로...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 Rason
    작성일
    23.05.27 12:52
    No. 14

    엥? 고려시대 대사에 영어 나온적이 없는데..?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2 매드소설
    작성일
    23.05.27 20:16
    No. 15

    고려시대 무술대회에서 결승 '리그'라든지 '팀'이란 표현을 쓴다든지 그냥 대놓고 현대에서 쓰는 영어단어표현들이 나오니 이게 단순히 과거시대이야기인건지 아니면 우리가 아는 고려시대가 아닌 멀티버스의 고려시대인지 몰입감을 저하시키더군요

    전 그것도 그렇지만 사람대화 앞에 사람이름을 적어놓은것이 거슬리는 문제가 있더군요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 co******
    작성일
    23.05.30 09:36
    No. 16

    표현을 모두 고려시대때 표현으로 해야 한다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모두 그때 표현으로 하면 독자들이 이해가 될까요? 역사기록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불가피한것 같아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2 매드소설
    작성일
    23.05.31 20:58
    No. 17

    반드시 역사고증을 할필욘 없죠 근데 누가봐도 사극느낌의 배경에서 소제목에 영어가 나오면 그건 독자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죠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5 웜그레이
    작성일
    23.05.27 17:22
    No. 18

    글이 이상하게 인 읽히네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독성이 ㅠ ㅠ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73 방구석여포
    작성일
    23.05.28 22:53
    No. 19

    찍먹해봤는데 영화같은 느낌의 소설 안읽어 본듯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8 노잼이면움
    작성일
    23.07.18 11:36
    No. 20

    고랩들은 까고
    쪼랩들은 옹호 한다?는 점에서
    비판글 최대 반대가 5개 정도 왔다가 갔다

    흠 흥미롭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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