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쁨이 있어요.저도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고싶네요.대리만족을 느끼고있어요.
계속 잘부탁드려요.잘 읽을게요.화이팅 하시고 고생스럽더라도 계속해서 작품활동학주시고 건강하세요.
동물들이 너무 개성이 강하고 재미지게 그려지네요.
요즘트렌드에도 잘 맞는거 같아요.맛있게 요리해서
먹는 모습이 그려지고 우리네 시골의 인심과어렸을적 시골의 할머니가 그리워지고 보고싶네요.다만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게 조금 이싑지만 그래서 더욱 어렸을적 할머니댁이 더 그리워지는거 같아요.할머니의 음식과손자가 오길기다렸다 주려고 감춰두셨던 곳감을내오시던모습이 그려지고 그립네요.앞으로도 건필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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