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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차다는 말이 딱 맞아요.
이 작가 전작도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자료조사만큼은 깔 수 없겠더라고요

찬성: 9 | 반대: 8

재믺슴...

찬성: 8 | 반대: 3

신작조아요

찬성: 7 | 반대: 3

기업물 정말 잘쓰시는 작가님

찬성: 9 | 반대: 3

우선 개연성 이딴건 상관없는데 글 쓰는 것 부터가 당신이 써도 됨

즉.... 작가라는 호칭부터가 돈을 받아야 함

편당 100만원 받고 읽는 거라면 아쉽지만 그럭저럭... 뭐 똥닦는 수준임

찬성: 4 | 반대: 26

주인공 스타일이 호불호 갈리고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만 제외하면 괜찮은듯

찬성: 1 | 반대: 1

아묻따 작가님!!
전작도 넘 재밌게 봤는데 이작품도 대작될 스멜이...
연재 기다리는게 힘들뿐이네요ㅠㅠ
걍 익스프레스같은거해서 완결까지 나왔음 좋겠어요.
완결미리보기로 돈 더낼사람은 빨리보고..
아님 기다렸다한편씩보고ㅎㅎ
암튼 현대물 원픽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2

20화 까지 읽어봤는데 그냥 전작이랑 별반 다를바 없음. 좀 실망스러움 걍 주인공 이름만 바뀌고 똑같음

찬성: 10 | 반대: 3

1화보고 느낀점: 중국에서 돈많이 벌던 한국이 사드로 망했음을 암시, 친기업 반민주당적인 트윗하던 정용진과 ssg를 대놓고 암시하는 sg에 대한 비판. 음... 민주당 팬픽 장르군요. 존중합니다 팬픽.

찬성: 8 | 반대: 24

이렇게 재밌는 대역은 정 말 오랜만이다

찬성: 1 | 반대: 1

1927년이면 조선인 대부분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데
좌익계열 독립지사를 폄훼 하노 작가요 내가 밀양사람이다

찬성: 0 | 반대: 0

대충 10화 조금 넘게 읽고 글 남깁니다. 예전 글에서 봐왔던 안 좋은 부분이 또 재현됐네요. 대화 내용이 한없이 가볍고 돈에 대한 가치도 말도 안되고(1,000원이 1억이라면서 성경 하나에 3원? 그걸 선교사들이 구매해서 나눠줘?) 최초 재산 축적 부분인 한글 번역한 성경을 팔아 돈 버는 부분은 작가가 말도 안되는 부분을 억지로 끼어 넣은 거 같고. 작가의 초기작부터 읽어왔던 독자 입장에서 정말 많이 실망한 작품입니다. 너무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 진도가 안 나가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