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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9.10.12 07:54
    No. 1

    제목에서 어리둥절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10.12 09:32
    No. 2

    百發百中 - 백 번 쏴서 백 번 맞춘다.

    일발백중은 한 발 쏴서 백 명 죽이는 건가요?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Titanic
    작성일
    19.10.12 14:47
    No. 3

    최소 원티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냥이최고
    작성일
    19.10.12 12:09
    No. 4

    짱꺠말이 월래 가져다가 맘대로 붙이기 좋은거라
    일발백중도 한발의 명중율은 100%다 라고 봐도 될듯?
    모르겠네 소설을 안봐서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끝없는바다
    작성일
    19.10.12 19:55
    No. 5

    먼저 보고 온 1인입니다.

    글 제목인 '일발백중의 악사'가 나온 이유는 현재까지의 분량에 다 서술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을 포함한 전체적인 인물들의 감정선 변화에 따른 서술이 많이 아쉽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g1******..
    작성일
    19.10.13 08:43
    No. 6

    괜찮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루집요집
    작성일
    19.10.13 14:15
    No. 7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상당히 어두운데 너무 천진난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연성이 너무 부족한 느낌입니다. 청소년 만화같은 느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19.10.13 15:59
    No. 8

    주인공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군대에서 저격수로 커가는 과정까지보았습니다만..
    주인공이 너무 해맑으며 아무 생각을 안하네요.. 왜그런지에 대한 사전 설명이 없어서 몰입이 되지 않고 내용이 약간 산만한 경향이 있습니다.
    리메이크 1~2번정도되면 조회수가 많아질것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부당한 누명을 쓰고도 아무생각없이 정부가 하라는데로 합니다.. 초반에는 많이 억울하다는 표현이 있지만 해결한 생각을 안하고 그저 해맑게 훈련만 받고..이부분의 벽이 너무 크네요.. 조금 아쉬운부분이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innovati..
    작성일
    19.10.18 02:29
    No. 9

    요즘 진짜 볼게없음
    내 눈이 높아진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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