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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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47 한모
    작성일
    20.08.20 19:15
    No. 1

    백작가 천재장남은 한번 보셔도 후회들 안하실듯. 제목보고 회귀해서 또 먼치킨무쌍 찍는건가하고 자정에 시간이나 죽이러 갔다가 새벽 3시에 자게 만듬ㅋㅋ

    찬성: 12 | 반대: 29

  • 작성자
    Lv.90 하우저
    작성일
    20.08.20 20:21
    No. 2

    지금 보는데 재미있네요

    찬성: 3 | 반대: 12

  • 작성자
    Lv.19 백지도사
    작성일
    20.08.20 20:34
    No. 3

    기대됩니다.

    찬성: 1 | 반대: 8

  • 작성자
    Lv.70 Like빤쓰
    작성일
    20.08.21 01:58
    No. 4

    백작가 천재 장남은 제목을 바꾸면 더 잘 나갈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아주 진국이예요... 읽다가 군생활중 갈갈이 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순간 끔찍했었습니다..

    찬성: 6 | 반대: 16

  • 작성자
    Lv.83 가규
    작성일
    20.08.21 15:09
    No. 5

    백작가의 천재장남.

    전 여기서 사회를 배우고 왔습니다...

    진국 맞습니다. KFC기사를 읽으시는 분이면 맘에 드실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21

  • 작성자
    Lv.61 나밴드
    작성일
    20.08.21 16:06
    No. 6

    백작가 천재장남 추천에 왜이리 반대가 많죠? 재밌게 봤는데..

    찬성: 3 | 반대: 17

  • 작성자
    Lv.73 자와라
    작성일
    20.08.21 20:12
    No. 7

    첫번째 소설은 배경이 신분이 (대외적으론) 평등한 현대라면 모를까 대놓고 귀족계급이 존재하는 세계에는 안 어울리는 스토리같네요. 귀족가 출신에 그것도 장남인 존재가 이등병이라곤 하지만 군대에 들어왔다면 어련히 잘 모셔야지 괴롭히려고 들면 걍 면전에서 칼맞고 목이 날아가도 장남에게 별다른 패널티가 없는게 신분제 퀄리티인데.
    애초에 귀족, 그것도 백작이라는 대귀족이 겨우 이등병 따위로 군에 입대할 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찬성: 4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6 네발개발
    작성일
    20.08.22 08:23
    No. 8

    신분제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거죠. 작가는 현대 돈좀 많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로 생각하는듯.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시슴
    작성일
    20.08.22 13:43
    No. 9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요즘도 돈 좀 있고 백 좀 있으면 군생활 편하게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옌믾
    작성일
    20.08.23 00:44
    No. 10

    초반 설정상 좀 작가님이 과하게 나간것도 있긴한데 최신화 보면 귀족가 자제중에 부조리와 폭력을 견뎌가며 군생활하는 귀족가 자제는 둘 뿐이다 라는 언급이 나옵니다. 다른 귀족들은 다들 술에술탄듯 물에물탄 군생활을 하는거죠. 추천글 댓글로만 평가하고 거르신 분들 있으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2 dirtyche..
    작성일
    20.08.29 02:35
    No. 11

    그 설명이 초반부 아닌 후반에서 이뤄졌기에 비현실적이라고 다수가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시작이 그럴듯해야 독자도 넘어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백봉
    작성일
    20.08.21 20:59
    No. 12

    백작이라면 고위귀족입니다. 근현대를 봐도 일반 평민들은 싫어하고 괴롭힐 수 있으나 부사관이상 특히 장교는 절대~ 눈치안볼 수 없죠, 이런게 개연성입니다. 백작 장남을 장교가 험히 다룬다?? 여기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26 | 반대: 3

  • 작성자
    Lv.48 으하가아타
    작성일
    20.08.21 21:05
    No. 13

    셋 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ㅠ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8.22 05:08
    No. 14

    백작가 천재장남
    미쳤네요.
    기안84 작가님의 노병가 이후로 이렇게 군대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보는 내내 제 군생활이 떠올라서 무섭고 끔찍했는데, 이상하게 계속 일게 되더군요.
    정말 훌륭한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16

  • 작성자
    Lv.85 coke500
    작성일
    20.08.22 10:44
    No. 15

    3번 회귀한 기사는 후회하고 싶지 않다 추천요 인공이 먼치킨이 아니어서 더 재밌어요 무쌍 상태창에 질리신분들께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6 willar
    작성일
    20.08.22 14:10
    No. 16

    백작가의 천재 장남은 배경이 문제더군요. 엄연히 신분제가 살아있는 사회인데 일반평민이 단지 군대 좀 일찍 들어왔다고 갈군다는게 좀. 보다가 하차한 이유입니다.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군요.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48 sw******
    작성일
    20.08.22 15:35
    No. 17

    우엉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20.08.22 22:10
    No. 18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20.08.26 15:35
    No. 19

    추천 보러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강철코디악
    작성일
    20.08.27 08:27
    No. 20

    저는 백작가 천재장남은 설정이 도저히 이 가지 않아서 그런지 몰입이 안되더군요.

    나폴레옹 전쟁 시기를 다룬 예전 영국 전쟁드라마 중에 샤프 (Sharpe) 시리즈가 있습니다.
    평민 출신의 라이플병 샤프가 점점 공을 세워서 전장승진을 해나가는 과정인데, 막상 소위까지 진급을 해서 소대장이 되자 다른 귀족계급 출신 장교들은 신분이 미천한 신임 장교를 터부시합니다.
    그리고 막상 자신의 소대에 부임을 해 보니. 같은 평민인 소대원들도 우리가 뭐가 모자라서 귀족 출신 장교 밑에서 명예롭게 복무하지 못하고, 상놈 출신한테 지휘를 받아야 하냐며 반발합니다.
    물론 이런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는 것이 드라마의 플롯입니다만, 신분제라는 것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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