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지인이라고 명하는지 잘 모릅니다.
지인의 사전적 의미는
1. 아는 사람.
2. 사람의 됨됨이를 잘 알아봄.
이라고 네이버 어학사전에 나옵니다.
골든타임의 작가님은 문피아에서 제 나름의 이야기를 쓰며 댓글로 알게 된 분입니다.
정말 딱 그정도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술집에서 소주 한잔 나누고 싶은 분입니다.
.
.
.
.
.
추천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저는 단지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일요일에는 거의 업뎃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주인공 수혁이 중요한 장면입니다.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추천 글을 씁니다.
작가님이 보신다면 다음 이야기를 올려주시지 않을까 하는 간절함 뿐.....
골든타임은 뭐가뭔지 모르지만 어쨌든 의학 지식을 갖게 된 주인공 수혁이 기술이 아닌 의술을 보이는 소설입니다.
믿고 보셔도 정말 재밌습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