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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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sublimat..
- 23.08.20 18: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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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맹자반
- 23.08.20 22:26
- No. 2
마음을 움직이는게
이 허무맹랑한 설정으로 가능할까 싶네요.
서울의대나 한예종 영재나 비슷한 노력과
결과라고 보면
서울의대, 도쿄대 의대, 존스홉킨스 의대를
졸업한 모든 현역 의사중에
그 해에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 한 명에게
상을 주는게
클래식 음악계 쇼팽 콩쿠르
그 해 수상자인데
그게 동네에서
될 일인가?
올 해 서방세계가 불참한
러시아 콩쿠르에
얍삭한 중국인 한국인들이
대거 참가해서 수상했는데
문외한들이 보면
혹은 먼 미래에
보면 역대 수상자들하고
동급으로 보이겠지.
천박한 기록인데, 모르니까.
이건 그보다 말도 안되는 설정을
놓고 마음을 어떻게
움직인다는 건지. -
답글
- Lv.49 sublimat..
- 23.08.21 01: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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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송호연
- 23.08.23 17: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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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골곤
- 23.08.20 23: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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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사오탄
- 23.08.21 10: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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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뉴욕하늘
- 23.08.21 22: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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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shot9
- 23.08.21 11:04
- No. 8
집에 작곡가별 세트,레이블별 세트,같은 작곡가/같은 곡의 다른 연도의 실황음반에 연주자별 세트 등등 클래식 음반만도 사오백장 정도를 사모았고 많이 들어온 입장에서 딱히 이게 대중가요에 비해 귀호강을 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클래식 자체가 그 시대의 대중음악이기도 했고요 돈많은 부르주아가 향유 운운 하시는데 클래식 음반값이 가요나 팝 음반보다 훨씬 쌉니다 직접 콘서트를 가면 티켓값이 든다고 할 수도 있는데 가수들 콘서트를 가도 그 정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케겔의 베토벤 교향곡 5번 하나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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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likeasal..
- 23.08.21 13: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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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두부갑빠
- 23.08.21 15: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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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촘말
- 23.08.21 16: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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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두부갑빠
- 23.08.21 17:2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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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촘말
- 23.08.22 09: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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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뉴욕하늘
- 23.08.21 22: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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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촘말
- 23.08.22 10: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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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닢
- 23.08.22 06:0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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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나에게로
- 23.09.08 02:23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