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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금 제 심정이 삼총사나 몽테크레스토 백작이 신문에 연재되던 옛적에 다음 화를 기다리던 독자들의 마음인가 싶습니다. 이 소설이 주는 감흥은 다른 소설에서는 느낄 수가 없고, 작가님에게 무언가 더 요구하기에는 이미 열심히 하고계시는 상황이랄까요. 작가님께서 몸 튼튼 마음 튼튼 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찬성: 14 | 반대: 13

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피아조아 연참해!

찬성: 8 | 반대: 3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전 뭔가 좀.... 그리고 순문학을 마음놓고 비판할정도의 필력이라고 보기에도 좀 아닌거 같고. 분명 잘쓴글은 맞는데, 그렇다고 이정도의 칭송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아직은 보류중

찬성: 23 | 반대: 13

전작이 무슨 정치를 비판하는게 주 목적이 아니었듯이 이번작도 순문학을 비판하는게 주 목적이 아님 재벌물 스포츠물처럼 그냥 소재인거고, 인기가 있는건 그냥 글이 재밌음…매 편 올라올 때마다 2독 3독 하게 되는 글은 오랜만

찬성: 23 | 반대: 7

적절한 분석, 공감가는 리뷰. 특히 마지막 단점부분은 본인도 그렇게 느꼈음.

찬성: 3 | 반대: 0

갠적으론 좀 다른 느낌이지만, 아슬아슬하다는 느낌은 글이 넘 좋아서, 필력이 넘사벽이여서 그렇게 느낀거 아닐까요. 줄타기 달인중에도 넘사벽인 달인만이 높은 계곡에서 줄타기를 할것이고, 평지에서 줄타는 달인을 보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짜릿함과 아슬아슬함을 사람들은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찬성: 5 | 반대: 1

기타 이름 말하는편 보고 깜짝 놀랐는데 진짜 재밌음

찬성: 9 | 반대: 0

작가가 주인공인 소설은 실제 그 작품을 연재하시는 작가님의 필력이 그 소설 주인공인 작가의 필력을 뛰어넘을 수 없으니... 그 사이의 괴리감이 큰 경우가 많아서 좀 그랬는데... 이 작품은 상당히 즐겁게 읽었습니다ㅋㅋ 이유는 좀더 읽어보면서 생각해봐야겠네용

찬성: 3 | 반대: 1

애토에 한국 판타지는 필력 빼고는 없음 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