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0년쯤전에 처음접했던 판타지물의 충격을 느꼈습니다

선독점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글

자서현

제목을보고는 기대가 없었습니다 또 회귀물이냐라고 생각을했지요 비슷한작품들이 너무 많아 일ㄱ다가 지겨워지곤했거든요

적당한만큼의 묘사와 시기적절한 긴장감을 계속해서 주시는 작가님의 능력에 감사합니다

읽는대로 머리속에 장면이 그려지곤하네요

소재가 그렇게 참신하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고전의 느낌이 살아있고 흥미진진한 전계와 등장인물들의 심리가 비유적으로 나와있어서 오랜만에 읽는 흥분을 느끼개해주신작가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꽤 즐겁게 접하고 있습니다 재미가 있어요

다만 약간의 노파심이라면 작가님께서 댓글에 일희일비하지않으시고 또 너무 부담감을 느끼지않고 처음 소신대로 완결까지 같은 느낌으로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중간에 바뀌어버리는경우가많아서요

무튼.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잘읽겠습니다 잘 즐기겠습니다

[念願客]

생각보다 재밌음!

[유세]

너무 재밌어요! 추천추천!

[히나처돌이]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추천!

[Petratim..]

추강합니다. 인물 하나하나 자신의 숨결을 가지고 있어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조금 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힌트와 복선을 풀어주시면 좋겠지만, 지금처럼 차츰 쌓아나가며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핏빛여우]

제목때문에 거르고 있었는데 한번봐야겠군요.

[핏빛여우]

역시 제목대로 제 취향은 아니군요.
슬픈.

[Thursday]

추천 합니다.

[98KM]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뉴욕하늘]

?? 서재를 가보니 ㅋㅋ

[옳은말]

추천글 보고 봤다가 온몸에서 두드러기 날 것 같아서 하차했습니다. 글 자체가 여성향 소설입니다. 과도하게 장황한 심리묘사와 제스쳐, 표정 묘사들. 그리고 인물관계에만 집중해서 사건 진행은 뒷전임. 로맨스 소설이나 BL 소설 보는 것과 같아서 하차했습니다

[Petratim..]

취향이야 주관적인 것이니 무어라 할 것은 아니나. 굳이 감정을 담아 비난하시니, 추강한 입장에 민망하네요.
다양성에 조금 너그러워 보심은 어떨까요.

[플라워]

제목은 어그로성이었군요 일단 달립니다~

[밝은달]

아 독자님들 다 떠나셨나보네요 추천받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