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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6 스이신교짱
    작성일
    23.05.07 00:54
    No. 1

    41화 까지 읽고 내용 추가합니다.
    장르가 연예계 소재의 힐링물로 보입니다.
    연예계 소재이긴 한데, 상처입은 주인공이 주변인들의 도움과 배려로 연예계에 데뷔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수고 있습니다.
    재능도 있고 플러스 알파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하루데스
    작성일
    23.05.08 13:44
    No. 2


    뛰어내려서 자살시도후 병원에서 깨어난이후에 언제 회귀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쿠소고미
    작성일
    23.05.08 21:54
    No. 3

    회귀 빙의 환생...????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쿠소고미
    작성일
    23.05.08 22:09
    No. 4

    아하! 회빙환은 아니지만 메소드 능력 같은거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Mutation
    작성일
    23.05.10 04:04
    No. 5

    저는 작가님 초기글인 배우물을 접할 당시 부조리한 세상 때문에 온갖 충동이 극심해져있었어요. 그런데 작가님 소설 속에서 스위스 안락사 병원을 알게 되고, 나만이 힘든 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경험이 녹아든 글을 읽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충동이 생길 때마다 작가님 글을 재탕하고, 안락사 병원 홈페이지도 자주 들여다보고, 작가님이 작중에 언급하신 시나 소설들을 찾아 읽고 그랬습니다. 그 뒤로도 쓰시는 작품마다 늘 힐링을 바탕으로 두고 있기에 기꺼운 마음으로 따라왔는데, 이번에도 힐링물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상처입은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87 hannibal..
    작성일
    23.05.10 09:22
    No. 6

    힐링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무료분까진 나쁘지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블링플랑
    작성일
    23.05.11 13:21
    No. 7

    극초반의 강렬함은 없지만 잔잔하게 내용이 진행되면서
    점차 다양한 능력을 얻고 정신적인 성장을 추구함
    편당 읽기보단 완결 후에나 한번 읽어볼까하는 소설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애도래라
    작성일
    23.05.11 15:14
    No. 8

    이 소설은 참으로 불편한 소설 입니다.
    2권 까지 주인공은 피해자, 다른 가족들은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형과 누나가 공부를 잘 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주인공 막내에게도 공부의 기대를 하는 것이 당연 했고, 주인공 마저도 형과 누나를 보고 배운게 있서서 몇배를 더 노력 했습니다. 가족들도 이런 노력을 모두 알아 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몇 마디에 맨탈이 나가서 가족들이 모인 집에서 발코니를 통해 추락하는 자살을 선택 하였습니다.
    만약 진짜로 죽었다면 나머지 가족들은 온전한 가정 생활을 하였을까요? 1~2명도 같은 선택을...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rl******..
    작성일
    23.06.23 12:39
    No. 9

    그 몇마디가 셌죠
    그정도 워딩이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 싶어요
    남은 형제들은 안쓰러운데ㅠ 부모는 감싸줄게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애도래라
    작성일
    23.05.11 15:29
    No. 10

    발코니에서 추락 후 집을 나와서... 주인공이 가족과의 만남을 가진 것은 누나와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2권이 지나온 시점 입니다.
    주인공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면 충분히 가족들 과의 한층 개선된 모습으로 흘러 갈 것 같은데, 아직도 주인공이 피해자이고, 가족들은 가해자라는 인식을 너무 크게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해결의 실마리는 주인공이 갖고 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현재 전전긍긍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가 가족들 중에서 맨탈이 나가서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 낼수도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애도래라
    작성일
    23.05.11 15:33
    No. 11

    하지만 작가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시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글 읽는 독자는 불안불안 합니다.
    앞으로 유료인데 힐링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고 싶습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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