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자들의 도시를 마감하며

선독점 칼든 자들의 도시

글

장영훈

저는 년간 백여권의 소설을 보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작가님들의 소설을 보지만 제겐

장영훈님의 무협소설은 독보적입니다

모든작품을 다봤지요...

칼든자들의 도시가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순간을

눈이 빠져라 기다리며 보낸 일년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끝이 나버려서 다음 작품이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이소설을 보신다면 장영훈님 글에 완전히 매료될

것이라고 확실히 장담할수 있습니다

현대 무협물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진진 할수있다는걸

이글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작가님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조만간 다른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지않게 해주세요 ㅎㅎ

[의지사나이]

저는 완전 강추합니다.

[으하하핫]

흠 내 레벨은 과연

[아프네]

삐삐 49입니다

[아시리스]

레벨이라~

[아프네]

님은 21이네요 열렙하셔요! 님레벨에 잠이 옵니까!

[베르튜아스]

문피아 레벨은 전혀 쓰잘데기가 없는게 독서보다 댓글과 글에 더 점수가 많이올라가는듯 합니다

[자파카]

저도 장영훈 작가님 팬이라 열심히 봤네요 30편 정도 묵혀 뒀는데 주말까지 참았다가 쭉 봐야겠네요 평일에는 흐름이 끊겨서..ㅎㅎ

[달빛야화]

클리셰(?)만 가득한 소설로 취향을 많이 탑니다. 숨겨놓은 것만 많아서 보기가 많이 짜증납니다. 그래서 안 봅니다.

[환영난참]

추천합니다

[GYDY]

재밌게 따라가다가 어느순간 잠깐 멈추고 있었는데 완결 되었군요.
미국대통령 부분까지 본듯 한데 완결까진 달려야 겠네요.
작가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제가안함]

년간 백여권이라고요...????

[호주야가다]

이 작가님 기승전결 주구장창 먼치킨에 갈등도 위기도 없는 자뻑동화책만 쓰는 사람 아닌가요???ㅋㅋㅋㅋ 몇번 읽다가 읽을때마다 너무 화가 나서 집어던졌는디 정말 열심히 건필하시네요

[diekrise]

현대를 배경으로허는 옛날 무협 스타일. 개인적으론 중도 하차한 작품.

[리츠]

작가님 글은 왠지 깊이감이 다른 분들과 차이가 ~ 많이 나죠. 정말 좋은 글 추천 드립니다.

[무영소소]

장영훈씨 글은 웬지 어거지 같아서 초반 읽다가 하차합니다 절대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조금 억지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이끌리지 않네요 지송

[아처경]

추천글 읽고 이틀동안 푹 빠져서 읽고 왔습니다.
믿고 보는 작가님, 믿고 읽는 작품.
강추합니다.

[사월이아빠]

포인트가 뮈져?

[사월이아빠]

장영훈님은 굳이 추천하지 않어도 독자분들이 알지 인지하지 싶은데요

[하겐다즈.]

현대+무협을 잘 버무려서 시작은 괜찮았는데...
결국 시작만 좋았죠
존재감있던 베일 속 악당->정체가 밝혀짐->급쩌리화
이 패턴이 끝까지 계속됩니다
더군다나 스토리강약조절을 잘못해서 중반에 보스레이드가 끝나고 결국 친인척악당 복붙으로 계속 연재...
에피소드별로 보면 괜찮은데 잘못된 배치와 복붙으로 힘빠졌죠

[일리]

문피아 고무협인가 그시절부터 봤는데 레벨포인트 뭔지 몰겠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