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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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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테크를 견딜 수 있다면 볼 수 있음.
30화까지 보다가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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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리는 것 좋아한다면 추천드림. 소재가 특이해서 꾸역꾸역 보다가 주인공의 ㅄ짓에 못견디고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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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글의 댓글을 확인하면 이 글이 개쓰레기인지
진짜 소설인지 알 수가 있다.

찬성: 11 | 반대: 4

소소,훈훈까지만 보고 그냥 스크롤 내려서 댓글을 보니 역시나

찬성: 2 | 반대: 0

소재는 참신 합니다만.... 호구발암 쥔공보다... 배신당한 사장이 회귀해서 이 능력을 가지는게 더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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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정말 좋은데 전개가 별로입니다. 소재가 너무 아까워요. 캐릭터도 초반엔 좋은데 점점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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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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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벌이 되었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저는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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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물에 들어가는 것들이 호구테크 탄다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그냥 판무인데 주인공이 주변 무공이나 영약같은거 주변에 퍼주며 생각하는게 구름위에 둥둥 뜨는 느낌 그런건가요? 말하고보니까 전자나 후자나 같은거네 이게 호구 스럽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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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능에 호구임. 같은 직장 사장과 동료에게 퍼주는 것에 대한 당위성이 부족함.
퍼주는 것만 보면 어릴 때부터 키워주고 목숨도 구해준 수준인데.
관계 시작 시점이 취업부터. 의리있고 정감있는 직장동료인 건 알겠는데 실제로는 직장에서 꼬박꼬박 월급 챙겨준 거 밖에 없음.
재밌어서 꽤나 봤는데 결국 저지능 호구 주인공 개극혐하게 됨. 심지어는 점점 더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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