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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2 Jever
    작성일
    23.04.26 20:28
    No. 1

    끊겼을 당시의 EP가 아마 북상이었던가 그랬죠...
    개인적으로 이번 시달소 보면서 작가가 문단이냐 장르냐의 문제로 시달리다가 연중했던 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6 복무중점
    작성일
    23.04.27 09:49
    No. 2

    아 북진이 아니라 북방이었죠
    경례구호가 북진이었던지라 했갈렸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0 찰고구마
    작성일
    23.05.08 18:54
    No. 3

    시간대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핵심적인 인물인 준히로인이 핵맞고 죽었는데 독자들이 그라믄 안된다고 항의하는 바람에 그만 소설을 수정했던 일이 있었죠

    아마 그때문에 생각해놨던 스토리가 꼬여서 심마에 빠졌던게 아닌가 싶네요 ㅎ 옛날일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마무리 잘지었다 싶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찰고구마
    작성일
    23.04.27 21:23
    No. 4

    창작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완결을 냈는데 아직도 연중 타령 하네요
    저는 차라리 글이 망가지느니 연중 때렸다가 나중에 복귀해서
    여태 읽은게 아깝지 않은 소설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최소한 덴마 꼴은 안나겠지요

    찬성: 26 | 반대: 3

  • 작성자
    Lv.57 늘어진냥이
    작성일
    23.04.28 14:42
    No. 5

    글 완성도나 문장력이 남다르다고 느끼는 글입니다. 요즘 엄청 재밌게 읽고 있어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3 L씨가문
    작성일
    23.04.29 09:27
    No. 6

    개인사정이 충분히 공감갈만한 내용이라서 중단이 이해됐네요

    피아조아님 글 읽고 눈이 너무 높아진다는건 공감ㅋㅋ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1 빠마리
    작성일
    23.04.30 18:32
    No. 7

    네 보지말라고 하시니 안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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