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때 2~30쯤 되면 재미없던데

찬성: 5 | 반대: 2

조금 주인공이 중간에 오락가락함

찬성: 6 | 반대: 1

잼써요. 유료 열심히 따라가는 중임다.

찬성: 0 | 반대: 1

이거 완전 재밌음 취향타긴하지만

찬성: 0 | 반대: 3

설정과 세계관은 참신하고 매력적인데

작가님 필력이 아직 5% 정도 부족한 글 ...

캐릭터들의 완성도가 아직 단단하지가 않은게 느껴집니다.

편당결재로 따라가기에는 그래서 굉장히 애매한 느낌

찬성: 9 | 반대: 2

취향만 맞으면 개꿀잼입니다.
보통 불우한 삶을 살다가 귀족으로 환생하는 다른 소설들을 보면 전생의 영향으로 약자에 대한 연민이 나타납니다.
반면 이 소설은 오히려 불우했던 전생에 대한 주인공의 피해의식과 보상의식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이 소설만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주인공은 다른 귀족들에 비하면 정말 선녀처럼 행동하지만 이는 모두 자신이 귀족들 사이에서도 특별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왕가에 굴복해 편하게 귀족의 삶을 즐기는 것과 기왕 이세계 귀족이 되었겠다 나한테 명령질하는 놈 다 쳐내는것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에게 많은 분들이 고구마와 캐릭터성의 흔들림을 느꼈다고 하지만 저는 이것역시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4

왕국군하고 전쟁 하는 파트가 별로라 진도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40화 중반쯤) 후반으로 가면 나아지나요?

찬성: 0 | 반대: 0

30화까지가 한계ᆢ 최근은 필력 상승하셨나,

찬성: 3 | 반대: 0

롬연시도 중도하차한 입장에서 볼 때 중반부 전개 자체가 취향을 너무 타는듯.

찬성: 0 | 반대: 0

80편부터 주인공 매력 확 떨어짐
노잼
자기 입버릇처럼 외치던슬로건을 뷔페식으로 써먹음

찬성: 3 | 반대: 2

제가 대충 읽어서 그런지
초반설정이나 전개가 너무 불친절하게 지나가고
짜임새 있지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보다는 사회적 배경이 이렇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스토리가 전개되고 묘사되는것에 비해

그 내용이 뭔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프랑스 혁명 당시 상황을 참조한거같기도하고한데

별로 와 닿진 않고 개연성이 확 있다고 보기도그렇고

나중에 재밌다묜야 볼만한데
유료쫒아갈 맘도 안들고

흐음....모르겠네요.

초반은 스토리는 장식이고 배경설명에 너무 힘준거같아요
배경설명하기위해 그냥 인위적인 스토리를 하나껴넣은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