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실 구매 수에서 나타내는 지표는 무시 못하지요.
전작들에 비해 1/3~1/4 정도의 구매 수가 나온 건(현재까지는) 그만큼 작품이 뭔가 장벽이 있다는 말.
분명 재미있는 글임에도 읽다가 손을 놓게 되는 뭔가 가 있는 듯 합니다.
따지고 보면 컵라면 님의 추종자들이 저 정도 밖에 안될 리는 없을텐데 저정도의 구매 수가 나온 건 비정상인 일이지요.

찬성: 11 | 반대: 3

사이버펑크 장르자체가 시각적 청각적 요소가 중요한거라서.. 작가님이 패널티를 가지고 집필하셨다고 생각함니다.. 다음작 기대해봄니당!!

찬성: 2 | 반대: 0

사펑이라 그런지 어두운 면이 좀 있고 질척이는 감정도 있어요. 전작 주인공들에 비해 비극도 제법 겪었고요. 그래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사이버펑크가 좀 빡센 장르이긴 합니다
지금도 사이버펑크베경으로 살아남은건 약먹은 마법사가 다인게 어렵다는걸 증명하죠

그럼에도 로크와 리제의 이야기는 재밌었습니다 장건민큼 매력적이었어요

찬성: 3 | 반대: 2

필력은 똑같으신데
장르가 장르인지라 저번만큼의 흥행은 안 나왔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1

그럼에도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무림서부 재밌게봤고 이작 품도 선작만 해둔 상태인데 함 쭉 읽어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모두를 만족 시켜주는 장르는 없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필력은 좋으신데 캐릭터들이 너무 평면적이랄까요. 자기복제식이라서 ...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