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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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다랑
- 23.07.10 09: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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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띵작판독기
- 23.07.10 14: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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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뾰롱뾰롱
- 23.07.13 03: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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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냉무
- 23.07.14 15: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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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mm******..
- 23.07.14 20: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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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미스터바람
- 23.07.15 22: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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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5글자
- 23.07.17 23:55
- No. 7
랭킹 50위권에 있길래 첫편봤더니
몇일전에 150위권에 있을때 봤던거더라구요
요리, 힐링물 기대하고 왔는데 1~2화 단 2화만에
떡볶이집의 알바생으로 일하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주인공이
할머니의 떡볶이 레시피로 가게레시피도 바꿔버리고
레시피뺏길까봐 집에서 만들어온다는데 돈은 허공에서
나는건지 무료봉사하는건지 영수증처리도 안하는건지 뭔지
또 새엄마였나는 담보대출껴있고 본인명의도 아닌 집을
어떻게 홀라당 팔아버릴 수 있는건지
또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사장 지인이 손님으로 오더니
순식간에 시비붙고 폭행당하고 경찰불렀더니
화해하고 땡치려그러고 아니 좋게좋게 화해시키려는것도
아니고 주인공한테 성질내면서 화해안할거에요?? 라고함
그리고나서 폭행건 형사몇백에 민사몇백은 할텐데
100만원에 합의당하고 알바자리는 또 부당해고당함
단 2화만에 모두 일어난 일
작가님이 겪으신 일인지 나중의 성공을 위해 상당히 딥하게
설정하신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지금까지 봤던 현대판타지들은
전반적인 상식이 통하고 상태창같이 특별한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들어가고 그게 수용된 세상인게 현대판타지였지 이런 상식이
판타지가 된 세상은 아니었음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
재밌게 느끼시는 분도 있을거고
저처럼 말도 안되게 느끼는 분도 있는거 아니겠음?
그런 의미에서 이런 의견도 있다고 댓글 남겨봐요
전 2화까지만 봐서 그 이후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 Lv.67 이쓰미
- 23.08.02 17: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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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불티a
- 23.08.03 05: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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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불티a
- 23.08.03 09: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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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nu******..
- 23.08.03 15: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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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c8365
- 23.08.03 19: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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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시엔느
- 23.08.05 15: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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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ch******..
- 24.02.01 23:31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