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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제보면 킬링타임이지만 그때당시엔 달조같은 겜판이 많지않았죠 달조 뜨고난후에 양판급으로 많아진거고 지금이야 갬판을 질리게 접했으니 그렇지 그땐 겜판자체가 신선한 장르였고 재미까지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한국인특 게임 좋아하죠 게임이건 겜판이건 게임빙의건 지금까지도 나오잖아요 드래곤라자 옵스타칼니스의 아이들같은 명작은 아니더라도 대작은 된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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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를 떠나서 달조의 판매부수나
당시 인기를 생각 하면 명작& 대작 반열에 끼워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본인이 생각들 하시는 '대작'의 기준이.어디까지신지
좌백이나 이영도님 까지 꺼내면 허들을 너무 높이시는것 같은데
톨킨, 이영도랑 비교해서 대작을 '심사'하는건가요?
역체 웹소설 이나 한국 최고 판타지 10 뽑는것도 아니고
딱 내가 인정한 완성도있는 고급진 글만 대작이지!!
하시는 것 같아서 좀 어이가 없네요 ㅎ

찬성: 11 | 반대: 6

롯데리아 햄버거도 많이 팔렸으니 누군가는 대단한 요리리고 할수도 있겠죠.

찬성: 11 | 반대: 2

달조를 안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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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는 양판중에 1위였을뿐 대작이라기는 좀그렇네요

찬성: 5 | 반대: 1

달조 예전에 대여점에서 보다말았는데 나중에 히트치는거 보고 신기했음 내가 느끼기엔 한창 유행하던 겜판중 하나일뿐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재밌다고? 이게?

찬성: 4 | 반대: 1

히든피스 난무하던 겜양판소에서 직업이 특이해서 시운이좋아 떳던것이지 대작까지는 너무 나간것 같은데요. 고난과 역경따위 운에맡기면 모든게 술술 풀리는 스토리.

찬성: 3 | 반대: 2

빠가 많으면 까도 많아지나보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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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까 억까들 많네요 상업작품 성질상 잘 팔리고 많이 팔리면 대작인거지 그당시에 달빛조각사만큼 많이팔린 작품이 뭐가있던가요? 빠가 많은만큼 까도 많은건 이해하지만 억까는 자재해주세요 그리고 재밌으면 결국 조회수가 알려주겠죠

찬성: 4 | 반대: 9

솔직히 달조가 재미로는 최고 아니었나요? 판소가 재밌으면 그만이죠.

찬성: 3 | 반대: 3

달빛조각사는 21까지는 읽었으나.그이후는 지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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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달빛조각사는 게임소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명작이였죠
허수아비 하루종일 패면 히든피스 생길거같고

근데 오히려 나중에 2차제작품으로
웹툰과 게임까지 만들어져서 대작으로 된거같음
10명중 1명은 알지않을까요?
킬탐용 소설이라고 느낄수 있어도
그정도 인지도면 대작은 맞음
명작이라든가 수작이라든가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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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죠. 숫자로 보면
평작입니다. 내용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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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가 그때당시 기준으로 대작은 맞음 후반이 문제였죠... 다른 퓨판 쓰신거 읽어보면 나쁘지 않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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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전작 떡밥들은 결굴 풀 의향이 없으시다?? 뭐 일단 볼거지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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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은 아니고 대작은 맞죠. 양산형 겜판의 바이블 정도는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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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판매부수랑 인기로 대작가리면 소아온도 대작이지 맞지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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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는 대작이 아니지 작가가 돈 벌어 먹으려고 늘려쓰고 나중에는 전개가 산만해지는데 뭔 대작이냐 판매부수로 따질거면 전독시도 대작이냐?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