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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5 백우
    작성일
    21.06.27 20:00
    No. 1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1.06.28 07:06
    No. 2

    시작은 신선했지만 갈수록 전개가 억지스러운데요.
    특히 다른 배우의 생명을 구하는 에피소드에서 손절했습니다.
    멀쩡한 젊은 남자가 운전잘하다가 갑자기 심장마비에 걸릴 확율이 얼마나 될까요.
    그 걸 막는다고 새벽부터 남의 집에 쳐들어가서 아침도 얻어먹고, 영화관에서 관객들과 팔씨름하다가 남의 차 빌려타고 신호위반 해가며 쫒아가서 심폐소생 하여 살려내고....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맹독(猛讀)
    작성일
    21.06.28 09:56
    No. 3

    김주혁 배우 사건을 모티브로 한 플롯 같은데요?
    작품에 관한 호불호야 본인 판단이겠지만, 확율 운운하는 건 좀 안 맞는 얘기같네요.

    찬성: 1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1.06.28 12:00
    No. 4

    저도 김주혁씨 생각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급성 심근경색같은 질병으로 의식을 잃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종종 보도가 되기도 하고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1.07.02 05:56
    No. 5

    억지전개 맞음 난 초반에 소년원 과거소리들었는데도 조성왕 과거 안알아보고 소속사 생각하는거보고 걍 무뇌충같던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x1***
    작성일
    21.07.17 00:14
    No. 6

    험악한 조폭처럼 생긴 주인공이 배우를 한다는거에서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심하여 3화에서 탈출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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