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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소설은 진심 찐입니다

찬성: 7 | 반대: 1

추천 글 보고 최신화 까지 한 호흡에 읽었습니다.
좋은 추천 감사 드립니다.

찬성: 5 | 반대: 1

진짜 20화까지 극한의 발암을 보여줌
진짜 욕 엄청 나오는 소설
그렇다고 발암요소를 깔끔하게 해결하고 넘어가냐? 그런것도아니고
다음 발암을 위해 살짝 묻어두고 넘어감

찬성: 6 | 반대: 0

이 작가님 성향이 그런듯요. 현실에서 화가나면 큰소리 치고싶고, 주먹도 내지르고 싶고심하면 살인 충동까지 느끼지만 그러지 않는 이유가 가족에 폐가 갈까봐 혹은 자신의 미래가 아까워서 등의 이유죠. 그걸 소설에 반영하다보니 읽는 독자에게 답답함으로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찬성: 7 | 반대: 1

심지어 추천글도 재밌네요. 믿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어이어이ㅋㅋ 벌써 세 번째 추천글이냐고

찬성: 0 | 반대: 0

발암20화까지 안읽고 스킵해도 괜찮나요??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겨울성의 열쇠라는 극 발암전개 옛날 소설로 내상입어가며 단련된 멘탈에는 이게 고구마인가 깊을정도밖에 안됨.
읽는 내내 뭐가 발암인거지 한 수준.
다만 조폭집단이 개멍청한건 못참겠음.
소개랑 능력은 거의 나라를 다 쳐먹은 빅브라더 수준의 집단인데 주인공만 꼬이면 빡대가리 동네 3류 건달이 됨.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주인공 능력이 거의 세계관 최강이라서 그럼. 일종의 초능력이라서
일반인들은 상대가 안됨. 막말로 식칼 하나만 있으면 총이고 뭐고 다 썰어버림. 일종의 현대판 소드마스터임.

찬성: 1 | 반대: 0

이 글 보고 읽다가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