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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게 재밌게 느껴질수가있나? 국뽕유튜브보는분들이 이런거보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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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히틀러물입니다. 정사대로라면 졸렬한 조선답게 그렇게 무시하던 패권주의를 지향하던 왜놈들한테 국격이 따잇 당해서 얻어맞고 명나라한테 설설 기듯이 일제한테 모욕을 당하다 핵맞고 일제가 항복한 사이에 조국의 자업자득이나 다름이 없는 무능함을 거세한 혐일교육과 함께 대한민국이 역사대로 갔을텐데 주인공이 들어와서 돈도 벌고 조선식으로 인재도 모으고 나라도 돕습니다. 사이다니까 꼭 보세요. 주인공의 식견에서 찌질한 조선식 인간 분별 능력만 제외하면 사이다뿐이라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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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15살 애가 1년만에 아시안이민자에서 마피아 보스> 미군소령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개연성 ㅈ박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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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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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재미 있었는데 유료화 시작 부터 갑자기 미쳤는지 미친듯이 연참 하더니 당연히 그에 비례 해서 글의 퀄리티도 완전히 무너짐 .
오타도 엄청나게 많아지고 그거에 대해서 수정 지적을 하니 자기가 돈이 필요해서 연 참을 해야 한다는식으로 대댓글을 닮.
무료 때부터 보고 있어서 관성 적으로 따라 가고 있었는데 80화 즈음부터 더이상 이글을 편당 결재의 기치를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 해서 하차함.
월정액 같은 결제 시스템이면 상관 없지만 판단 결제 기준으로는 절대 퀄리티가 나오지 않음 .작가의 마인드 자체가 썩어 있어서 이후로 개선도 되지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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