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선독점 쉬카리 오브 두르가

글

남운™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타자 위에 새로고침이 거슬리네요, 이것 때문에 3번째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 이후부터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이 점 유념하시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현대시대 시점으로 진행되는 판타지물입니다.

세계적으로 MM이라 불리는 괴이 또는 괴물들이 출현하고

이 MM들을 제거하기위해 만들어진 UN직속 특수부대 CQ

용병의 성격을 띄고있는 특수부대 CQ에 소속된 주인공

다양한 힘을 가지고 무력을 피력중인 조직들

예) 장미 십자회 , 울프맨(늑대인간) , 뱀파이어 , 마녀들 등등

그리고 MM 발현의 흑막인 고대의 존재

제가 적었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위쳐가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상태창? 없습니다. 게임물도 아니구요 지금까지 봤을 때는 무공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추천글을 읽으시고 흥미가 동하신다면 글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위쳐가 생각나게 하는 이런 현시대 판타지물은 거의 없는 희귀한 글이기에 이렇게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작가님 글 좀 더 주세요 ㅠㅠ

아, 참고로 작가 본인 아니고 아는 지인도 아닙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그냥 글 읽다가 추천글 쓰고 싶게 만드는 글을 발견한 지나가던 독자입니다.

그럼 ㅂ2

[검은돛배]

글은 볼만함
단점은 쓸데 없는 묘사가 많음
시점 변화가 어지러움

스테이크에 비계ㅏ 30% 정도 있고
질긴 힘줄이 10% 있는 맛임

이런거때문에 살코기는 맛있으나
비계와 힘줄때문에 자꾸 치아에 끼는 느낌

[ju******..]

읽다보니 재밌네요. 소재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정상인입니다! 중2병이 없어요!

[리화영]

일단 현대무기가 무조건 통하지 않는 다는 ㅂㅅ같은 라노벨 설정이 없어서 다행이고 작가가 어설픈 밀리터리 정보를 나열하는 다른 글들에 비해 어느정도 구독자들 눈높이에 맞게 설정한것도 훌륭하다.

이글에는 아직 나오지 않지만 소음기 소리가 실제로 크다는 ㅂㅅ같은 상식은 이제 없어졌으면 한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와 탄알에 대해 간략설명하지만 이처럼 막대한 돈을 개발비와 운용유지보수에 사용한다면 마법처럼 보여질 현대무기도 상당수 실존한다.

글의 설정과 배경은 만족하지만 재미면에선 아직 중립. 그래도 한표를 던진다면 충분히 볼만합니다. 글 용량도 부족하지 않고 위에 말한대로 충분히 있을 법한 설정이 장점. 다만 위에분의 댓글처럼 시점변화가 매끄럽지 못함.

[in****]

아무리 좋은 소음기 달아도 짱큰데.. 556말고 22구경 아음속탄 소리 짱큰뎅 그것말고도 일반적인 총기 작동하는 기계적 소리만 해도 짱큼

[전륜검]

어설픈 밀리터리 정보를 나열하는 다른 글들에 비해??
소설 읽어보니 작가님이 밀리터리쪽은 극초보네요. 자료조사라도 좀 하시징..

대충 밀리터리 유튜브 채널들만 봐도 이정돈 아닐듯

[전륜검]

그리고 두레텍의 고성능탄이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기존대비 관통력이 2배 가깝다는거지 그걸로 전차도 잡는다는 설정은 무리수임. 그게 가능하면 전차는 전부 도태됨.

[fl******]

아 장르문학 사이트에서 이런이야기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시점이 막 바뀜 주인공의 감정을 서술하는데 1인칭 인것처럼 독백을 하다가 3인칭으로 막 바뀜 아무리 장르문학 이라지만 소설의 기본 요건은 갖추는게 좋을듯

[도날드2]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