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거 신의 마법사 아닌가요? 이것도 재밌지만 마지막이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이 작품 이전작인 심판의 군주가 저는 가장 임팩트가 있고 마무리도 잘 된 제 선호작 1순위작품이죠 작가님이 이 작품과 비슷한 또하나의 광기의 복수물을 바라고 기다리고 있지만 차기작들은 제 취향과는 점점 멀어져서 ㅜㅜ

찬성: 21 | 반대: 0

이거 초반부 완전 핵간지였는데 뒤로 갈수록 초반부의 간지가 떨어지더니 결국 안보게 되던..그래도 초반부는 아직도 기억에 남음

찬성: 8 | 반대: 0

이시대 최고의 작가는 봉준혼데요 부정 가능 하신가요? 부정해보시죠?

찬성: 2 | 반대: 52

이거 초반은 재밌는데 가면갈수록 뭔가 식상해지는...
오늘도요 작가님꺼 심판의군주말곤 완독한게 없음.

찬성: 9 | 반대: 4

제가 믿고보는 작가중 한명
전 작품중 최고는 심판의 군주랑 단편으로 쓴 극한직업마법사로 꼽습니다

연재주기 느린것만 빼면 다 괜찮은 작가님이고 느려도 완결까지는 꼭 쓰시는게 맘에 듬

찬성: 11 | 반대: 3

재밋던데 특유의 긴장감이 넘치는 분위기가 있어서
마나 표현도 신기하고

찬성: 3 | 반대: 4

몰살도요...

찬성: 6 | 반대: 2

세계관이 창의적이면서도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을 쓰시는 분이시죠

찬성: 7 | 반대: 6

특유의 세계관이 참신하고 재밌었음

찬성: 8 | 반대: 5

이작가는 연재주기만 빼면 다좋은데 ㅠㅠ

찬성: 2 | 반대: 2

전 신의 마법사도 재밌게 봤습니다.
작가가 추구하는 지식의 비독점 이게 모든 작품 전반에 깔려있더군요

찬성: 3 | 반대: 3

소소할때 빛나는 작가 스케일이 커지면 헛 점이 잘 보이는 작가. 앞선 작품도 이 작품도 후반으로 가면 급 재미가 떨어짐. 차라리 스케일을 키우지 말고 작은 틀에서 이야기를 끝내는 작품도 하나쯤 보고 싶음.

찬성: 8 | 반대: 2

말 그대로 광오한 단언이지만 그럴만한 필력이 있음.

찬성: 2 | 반대: 8

오늘도요님 직품 특징- 이상하게 두번 읽기에는 손이 안간다.
해피엔딩이 딱히 없다. 그래서 두번 읽기 힘든듯.
완결이 항상 똥 덜싼 느낌이다.
그럼에도 문장력, 참신함에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찬성: 2 | 반대: 2

몇 안되는 믿고보는 작가, 오늘도요 그리고 이해날

찬성: 0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