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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9 서관도
    작성일
    23.04.20 07:51
    No. 1

    정성어린 추천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7 피셔쿠니
    작성일
    23.04.20 09:15
    No. 2

    보면서 마나결핍이라는데 마법잘쓰고 그에 따른 대가나 제한같은게 나오지도않음
    몸쓰는 특성 하나없이 대마법사에 마나결핍특성으로 투기장에서 몇년동안 돈 모았다는게 이해가 안 됨
    먼치킨급 특성으로 대마도사주고 그에 대한 제한사항으로 마나결핍 줬으면 그걸로 쫄깃한 맛을 살려야되는데 그냥 마법 막쓰고 한방에 이기고 그거에 따른 제한은 나오지도않고 여러모로 설정이랑 내용이 안맞음

    찬성: 20 | 반대: 5

  • 작성자
    Lv.25 as******
    작성일
    23.04.20 09:32
    No. 3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강추요~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7 체리콬
    작성일
    23.04.20 18:10
    No. 4

    필력이 좋고 재밌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고있습니다 다들 보시면 압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67 골방냥
    작성일
    23.04.22 22:03
    No. 5

    뭔가 미묘함. 일단 못쓴 글은 절대로 아님. 물론 기대작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글을 쓴다면 평작에서 수작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아케인 펑크의 마법사 라는 제목을 보고 내가 느꼈던 기대와는 방향성이 좀 다른 글임. 아무래도 극한의 재능+극한의 페널티 조합은 예전부터 있었고, 그 중에서도 마법사에는 약먹사 같은 준명작에 가까운 작품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작가분도 그것을 의식해서 마나를 이용한 육체적인 강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고 생각하신 것 같음.

    물론 투기장 부분은 주인공은 마나통이 문제인거지 신체나 기술같은 경우는 작중에서 전쟁 경험자, 마법사의 실험체 같은 여러 강화 요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주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도 그 활용이나 전투가 마법사적인 부분은 너무 적고, 오히려 전사의 성향이 많이 드러나서 재목이랑 매치가 안됨. 차라리 주인공이 대놓고 마검사를 지향하거나 하는 부분이었으면 되려 납득되는 부분이 마법사라는 제목과 미스매치가 되어버리는 것 같음.

    암튼 세 줄 요약 하자면
    1)그렇게 망작은 아님.
    2)그런데 주인공의 행보가 제목과 어울리지 않음.
    3)차라리 제목을 바꾸면 좋을 것 같음.

    암튼 재미있게 잘 봤고 포기하지 않고 완결까지 달리며 잘 마감해주셨으면 좋겠음.

    찬성: 9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9 Kitsch
    작성일
    23.04.24 13:52
    No. 6

    원래 제목으로 배틀메이지를 하려고 했었다는데, 확실히 그쪽이 캐릭터와 더 어울리긴 하네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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